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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04일(木)
‘가정의 달’ 특선… 친환경 돼지고기 아그로수퍼로 만든 햄버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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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버거 요리를 특선 메뉴의 이름으로 페닌술라 레스토랑에서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페닌술라 친환경 버거(사진)로 명명된 이 특선 메뉴는 한국의 유일한 이탈리아 정부 공인 이탈리안 마스터 셰프인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평소 자신의 요리 철학인 ‘건강한 식탁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 창조해낸 신개념 버거. 세계 최초로 유엔의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획득한 칠레 농축산기업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돼지고기와 유기농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국내산 오이 등의 야채를 식재료로 사용한 명실상부한 친환경 버거인 것.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는 “세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 아그로수퍼 돼지고기에 미네랄과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한 오이를 주재료로 사용한 만큼 맛과 영양 면에서 단연 최고의 버거라고 자부한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이 버거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특히 제철 채소인 오이의 효능을 강조하면서 “오이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하려면 껍질째 먹어야 하기 때문에 샤워크림과 랍스타, 건조한 토마토를 올린 오이 카나페와 연어 타르타르, 민트, 블루베리 등을 올린 오이 카나페 등 오이를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애피타이저를 아울러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의 ‘페닌술라 친환경 버거’는 5월 한 달간 페닌술라 레스토랑에서 뷔페 런치 타임에 선보이게 된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mail 이경택 기자 / 문화부 / 부장 이경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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