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5일(月)
[속보]北 “美본토 타격권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성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북한 김정은과 미사일 발사 (PG)[제작 최자윤]
‘화성-12형’ 명명…“대형중량 핵탄두 장착가능 미사일 확증 목적”
최대고도 2111.5㎞·787㎞ 비행…“대기권 재돌입환경 속 동작확인”
김정은 현지지도…“美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 우리 타격권”


북한이 14일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2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로케트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 106(2017)년 5월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는 위력이 강한 대형중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새형의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의 전술 기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들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주변 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최대고각 발사 체제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천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이번 시험발사로 미사일의 ‘유도 및 안정화체계, 구조체계, 가압체계, 검열 및 발사체계’의 모든 기술적 특성이 완전히 확증됐으며, 새로 개발한 로켓 엔진의 ‘믿음성’(신뢰성)이 실제적 비행환경 조건에서 재확인됐다고 통신은 밝혔다.

또 “가혹한 재돌입 환경 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 특성과 핵탄두 폭발체계의 동작 정확성을 확증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도 상응한 보복 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미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을 미국이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내라고 명령했다.

북한은 전날 오전 5시 27분께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은 700여km를 비행했다고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 순서되자 자리 박차고 나간 北대사…“연설 보이콧..
▶ 청주 20대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
▶ “北 완전파괴” 세계를 긴장시킨 트럼프 ‘무서운 경고’
▶ 백제 무왕·선화공주 무덤?…익산 쌍릉 100년만에 발굴
▶ ‘독일 망명객’ 조영삼 “사드반대·文정부 성공” 분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위협땐 北 완전 파괴하겠다” 유엔 총회 연설서 준비된 발언 역대 최고수위의 對北 경고장 유사시 군사동원 가능성 커져 일각 “외..
ㄴ “완전파괴” 트럼프 연설에 얼어붙은 총회… 北대사 자리 떠
ㄴ 北 리용호 22일 연설…‘맞불 말폭탄’ 쏟아낼까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험담하고 다녀 화났다..
與, 김명수 인준 총동원…121명 전원 ‘맨투맨 ..
檢, ‘채용비리’ 강원랜드·서부발전 등 4곳 동시..
line
special news “김광석 딸 10년전 사망··· 부검 결과 급성폐..
그동안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김광석(1964~1996)의 외동딸 서연씨가 이미 10..

line
中국경절 600만명 해외로… 그러나, 한국엔 안..
“신군부, 최규하 체포 시도… 中情장악뒤 독자..
호주 선수 방북기 “오전 6시, 호텔 위로 미사일..
photo_news
판박이 연기… 배우 발목잡는 ‘자기복제의 늪’
photo_news
강정호 “모든 게 내 잘못…야구 떠나면 할수있는게 거의 ..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3) 59장 기업가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얼마나 날씬해지고 싶었으면…
mark결혼 예절 3
topnew_title
number 檢, 약물로 아내 살해한 의사 사형 구형
‘女비서 性추행 피소’ 김준기 동부회장 조만..
‘퇴장 고자질’부터 ‘불륜’까지…축구선수들의..
“나 대통령 비자금 관리자야”…골드바 등 1..
직장인 “61세까지 일하고 싶지만 50세가 마..
hot_photo
위험천만 아찔… 간이의자에 앉..
hot_photo
방한 베컴, 한국대표팀에 “경기 ..
hot_photo
‘멜라니아·이방카’ 성형수술에 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