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점프업 TV홈쇼핑, 차별화 승부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8일(木)
‘VW베라왕’ 등 대박… 상품 포트폴리오·멀티채널 전략 주효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올 1분기 취급 금액 22%늘어
분기 역대최대… 영업익 6%↑


지난 1분기에 CJ오쇼핑에서 불티나게 팔려 나간 제품은 ‘VW베라왕’·‘A+G’(패션), ‘약손명가’·‘차앤박’(이미용), ‘풋사과다이어트’·‘김나운 더 키친’(식품) 등이다. 이 덕분에 전체 취급 금액은 큰 폭으로 뛰었는데,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멀티채널 전략이 맞아 떨어진 때문으로 평가된다. 18일 CJ오쇼핑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취급 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22.6% 늘어난 9040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4분기(14.1%)에 이어 2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액도 274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영업이익은 386억 원으로 6.6% 각각 늘었다.

이런 성과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렌터카 등 렌탈 상품 등의 편성을 확대하는 한편, 반복 구매율이 높고 경쟁력을 갖춘 이미용품, 식품 등의 판매를 늘린데서 비롯됐다. 여기에 TV상품 위주로 T커머스, 모바일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 것도 힘을 실었다. MD의 상품기획력을 토대로 한 TV상품 취급 금액은 670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2% 늘었다. 인터넷, 카탈로그 등의 비 TV 상품은 2332억 원으로 15.6% 늘었다.

지난 2년간 상품기획자(MD) 재편을 통해 경쟁력을 키운 게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 경쟁사들과 견줘 TV 부문 실적을 회복하는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등 홈쇼핑업계에서 선도권 지위를 되찾고 있다”며 “올해 홈쇼핑 주에서 주가상승 잠재력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mail 이민종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이민종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패션 이어 뷰티…‘브랜드 유통社’로 진화
[ 많이 본 기사 ]
▶ ‘중학생 제자와 性관계’ 40대 여교사, 고교생과도…
▶ 서울市공무원들 ‘부글’… “내부부터 추슬러야”
▶ ‘어떻게 내 아내와’···술자리서 성관계한 지인 폭행 살해
▶ 여교사에 체험용 활 쏜 ‘갑질 교감’…교장 승진 예정
▶ 故김광석 부인 “6개월 뒤 딸 사망신고…알리고 싶지 않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당정 “지하철 등 몰카 일제점검…불법촬영 영상 처벌강화”“변형 카메라 수입·판매 규제…영상물 삭제비용 가해자에 부과”“불법영상 유포..
mark리용호 “美가 北에 선전포고… 전세계가 기억해야”
mark中 ‘한반도 전쟁 대비론’ 제기… “비상계획 필요해”
여교사에 체험용 활 쏜 ‘갑질 교감’…교장 승진..
힐러리 발목잡은 ‘섹스팅’ 위너, 21개월 징역형..
故김광석 부인 “6개월 뒤 딸 사망신고…알리고..
line
special news 아이유 “새 앨범에서 ‘故 김광석 노래’ 뺍니다..
아이유, 10월로 출시 연기 “듣는 분들 불편할 것 같아…”“듣는 이들의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라..

line
서울市공무원들 ‘부글’… “내부부터 추슬러야”
‘중학생 제자와 性관계’ 40대 여교사, 고교생과..
하루 8번·이틀 190만원… 검사장 수상한 주유비..
photo_news
18년간 30명 이상 살해해 먹은 ‘식인 부부’ 체포
photo_news
“어차피 욕먹을거 데뷔”…탑과 대마초 피운 연습생 거침없..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7) 59장 기업가 - 10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결혼식 하객 예절 2
mark결혼식 하객 예절
topnew_title
number “여성들, 집에서도 불안”… 당정 ‘몰카피해’..
‘어떻게 내 아내와’···술자리서 성관계한 지인..
“고대 남학생 B씨 불러달라” 학교건물 지붕..
靑회동에 한국당 불참·국민의당 긍정적…바..
‘이명박·최순실 재산환수단체’ 출범…여권發..
hot_photo
미스 터키 하루만에 ‘왕관’ 박탈…..
hot_photo
강용석,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씨..
hot_photo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고미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