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9일(金)
박경민 인천경찰청장 “범죄피해, 이웃까지 고통 지역사회도 적극 나서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범죄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골든타임은 경찰수사 단계에 있습니다.”

박경민(55·치안정감·사진) 인천지방경찰청장은 “흉악범이 저지른 범행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가장 먼저 접하는 것도 경찰”이라며 “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의 중요한 임무”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제30대 인천경찰청장에 부임하자마자 연이어 발생한 강력범죄를 접한 박 청장은 ‘피해자 보호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며 경찰의 역할을 새삼 강조했다.

인천에서는 최근 초등생 여아를 유괴해 살해한 사건부터 하천에 버려진 마대자루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되는 등 강력범죄가 잇따랐다.

“범죄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까지 고통을 주게 마련입니다.” 박 청장은 “최근 사법체계의 패러다임이 ‘응보형’에서 ‘회복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찰도 범인 검거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죄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공동체 치안’을 강조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 관련기사 ]
▶ 수갑 대신 노란우산 펼쳐들고… “우리는 피전캅스”
[ 많이 본 기사 ]
▶ 60대 건설사 대표 성추행…30대 피해女 ‘5억 내놔’
▶ 채팅 성매매 10대 “강간당했다”…배심원 “강간 아니다”
▶ 박성현, 수입 60억 ‘대박’… LPGA 올 최고 ‘히트상품’
▶ ‘호주아동 수면제 먹여 성폭행’ 20대 한국여성 체포
▶ ‘잡스신화’보다 철밥통 공무원… 취준생 4분의1 “공시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한화 이글스 내야수 A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중 성추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교도 통신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mark채팅 성매매 10대 “강간당했다”…배심원 “강간 아니다”..
mark‘호주아동 수면제 먹여 성폭행’ 20대 한국여성 체포
‘댓글공작’ 김관진 구속 11일만에 석방··· ‘MB수..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24..
세월호서 유골 찾고도 5일간 은폐…해수부 간..
line
special news 비욘세, 1년간 1147억원 벌어…음악계 최고..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가 지난 1년간 전 세계 음악계에서 최고수익을 올렸다.21일(현지시간)..

line
박성현, 수입 60억 ‘대박’… LPGA 올 최고 ‘히..
검찰, ‘롯데 뇌물·e스포츠협회 횡령’ 전병헌 구..
황당한 은행들…기준금리 공시 오류로 대출이..
photo_news
美 7함대 또 사고…11명 태운 수송기 태평양 추락·3명 실종
photo_news
공형진 “20일 내집 경매 취하했다…채무 변제 완료”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2) 61장 서유기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60대 건설사 대표 성추행…30대 피해女 ‘5억..
“귀순 북한 병사, 한국 걸그룹·미국 영화 좋..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징역 3년…“KT강요..
과거 문제로 다투다가 내연남 살해… 반려견..
김동선, 변호사들 폭행… 警 추가 피해자 조..
hot_photo
손흥민, 시즌 4호골 폭발…챔스리..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