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19일(金)
류현진, 마이애미전 5⅓이닝 2실점…시즌 2승·통산 30승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역투하는 모습. [AP=연합뉴스]
2홈런 포함 7피안타 3K…타석에선 통산 6호 2루타
빅리그 30승은 한국인 투수 세 번째…다저스 7-2 승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쿠어스 필드의 악몽’을 털어내고 시즌 2승 및 빅리그 통산 30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한 7안타를 내줬으나 2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79개의 공을 던지면서 볼넷과 몸에맞는 공 하나씩을 허용하고 삼진 3개를 빼앗았다.

홈런과 2루타를 두 개씩 내주는 등 7피안타 중 4개가 장타였던 점은 다시 숙제로 남겼다.

팀의 선발투수진 재편 움직임 속에서 믿음을 주는 투구가 절실했던 류현진은 다저스가 5-2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마운드를 크리스 해처에게 넘겼다.

책임주자 두 명을 남겼지만 해처가 후속 타자를 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쳐 류현진의 실점은 더는 늘지 않았다.

다저스는 8회 두 점을 보태 결국 7-2로 이겼다. 류현진은 시즌 일곱 번째 등판 만에 2승째를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75로 조금 떨어뜨렸다.

올 시즌 류현진은 앞선 6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4.99로 부진했다.

류현진은 시즌 다섯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⅓이닝 1실점 호투로 973일 만의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가 복귀한 지난 1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에서는 4이닝 8피안타 10실점(5자책)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박찬호(124승 98패), 김병현(54승 60패)에 이어 한국인 투수로는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통산 30승(21패)을 달성했다. 빅리그 64경기 만이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첫해인 2013년에 14승(8패)을 거둔 데 이어 2014년에도 14승(7패)을 챙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끝내고 싶..
▶ ‘특전사’ 文대통령, 난기류에 기체 떨려도 스탠딩간담회 계..
▶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이없어”
▶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형 처할것”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機內 간담회 중 터뷸런스…경호실장 “앉으셔야” 만류에 “한마디만 더”文대통령 당황한 기색 없이 “계속하겠다”며 FTA 설명…20분간 현..
mark‘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mark 페트야 랜섬웨어는…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감염되면..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文대통령 “北핵동결이 대화 입구…韓美 상응조..
‘당 해체 불사’ 배수진 친 국민의당…안철수 책..
line
special news ‘긴 생머리에 훤칠한 미녀’ 알고 보니…마약..
지난 2~4월 마약사범 수사 위해 여장 자원···마약사범 SNS 통해 만나 체포범인 검거, 몸 관리..

line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의혹 50代 체육교사 소..
송영무 “사드 비준 단적 언급 힘들어…음주운..
photo_news
조던 매터가 앵글로 기록한 ‘맨몸의 무용수들’
photo_news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4) 56장 유라시아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나이
mark얼마나 외로웠으면
topnew_title
number 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가 ‘홈런..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女 시신 발견…“타..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
동물 데리고 지하철 타도 부과금 5400원뿐…..
매켄로 “트럼프 대통령이 윌리엄스 자매와 ..
hot_photo
보라♥필독 열애…아이돌 커플 ..
hot_photo
손나은 ‘질투를 부르는 개미 허리..
hot_photo
영화 ‘리얼’ 설리 “베드신, 꼭 필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