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4.2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20일(土)
스타벅스 커피에 화상입은 女 1억1천만원 배상받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스타벅스 벤티사이즈(우) 커피컵[구글 캡처]
스타벅스 커피컵 마개가 열리면서 커피가 쏟아져 심한 화상을 입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법적 싸움 끝에 10만 달러(1억1천230만 원)의 배상을 받게 됐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세 자녀를 둔 조앤 모거버로라는 여성은 2014년 스타벅스 20온스(591㎖) 커피컵(벤티사이즈) 뚜껑이 확 뽑히면서 화씨 190도(섭씨 88도)의 커피가 무릎에 쏟아져 1∼2도 화상을 입었다.

모거버로의 대리인은 스타벅스가 뚜껑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고 고객에게 사전에 경고했어야 한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대리인 측 제출 서류에 의하면 스타벅스의 한 직원은 커피컵 뚜껑이 열리거나 커피가 새는 문제로 한 달 평균 80회 정도 고객의 불평을 접수한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배심원단은 모거버로에게 의료비 지출 비용으로 1만5천 달러(1천685만 원), 기타 정신적 고통과 성형 비용으로 8만5천 달러(9천545만 원)를 각각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모거버로의 대리인 스티브 얼리는 “내 의뢰인은 배심원으로부터 동정을 바라지 않았다. 그녀는 정의를 원했고 배심원이 평결로 그걸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커피로 인한 화상 사고 소송으로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40대 여성이 사우스웨스트항공 기내 좌석에서 커피가 쏟아져 화상을 입었다며 80만 달러(8억9천84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낸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다”
▶ [단독]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
▶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 가면쓰고 나체쇼…女브로커가 불법입국·취업알선
▶ 朴정부 뺨치는 文정부 ‘낙하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드루킹, 김경수와 수차례 만남野 “警, 복수의 인물 기록 요청조직적 영향력 있었을 가능성”다른 與의원 접촉확인땐 파장靑 “개인정보보호..
ㄴ ‘수상한 자금’ 의혹서 靑책임론까지 제기… 野 ‘드루킹 특검’ 전방..
ㄴ “국내엔 네이버신문·카카오일보만… 포털 개혁입법 찬성”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성폭행당했..
美 F-35B 전투기, 자위대 기지에 긴급착륙…원인 ..
정봉주, ‘후다닥’ 경찰 출석·귀가…단 30분만에 조서..
line
special news 방송인 김경란, 결혼 3년만에 파경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0)이 바른미래당 김상민(44) 전 의원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

line
文대통령 “종전선언은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 이뤄..
가면쓰고 나체쇼…女브로커가 불법입국·취업알선
“토론토 차량돌진에 우리국민 2명·캐나다동포 1명..
photo_news
‘여성 상체 훌렁’…대구 한 음식점 영업시간 안..
photo_news
테헤란서 미라 발견…‘행방 묘연’ 팔레비왕 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샤론 스톤의 눈빛 유혹… 그리고 죽음을 부르는 ‘관능미’
[인터넷 유머]
mark학사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 mark초보 공무원
topnew_title
number 검찰, 양평 전원주택 살인사건 피고인에 사..
교사가 여고생들 가리켜 “먹을거 많다”…법..
네이버, ‘헤비 댓글러’ 막는다…1차 개편안 ..
경제력 커진 女性… 청혼 내가 먼저, 학력낮..
美서 음경·음낭 조직 전체 이식 성공…사상 ..
hot_photo
배우 김민서 “5월에 결혼합니다”
hot_photo
‘완벽 투구폼’ 설인아 시구
hot_photo
‘EDM 슈퍼스타’ DJ아비치 28세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