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5.23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5월 20일(土)
박인비, 두산매치 8강 진출…김해림·이정은 8강전 격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티샷 날리는 박인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박인비가 국내 대회 첫 우승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지영을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제압했다.

박인비는 8강전에서 김예진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엿새 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김지영을 맞아 박인비는 막판 집중력이 떨어진 바람에 고전했다.

14번 홀까지 2홀 차로 앞선 박인비는 15, 16번 홀을 잇달아 내줘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15번 홀에서는 김지영에게 버디를 얻어맞았고 16번 홀에서는 보기를 적어냈다.

18홀까지 승부를 내지 못한 박인비는 10번 홀부터 시작한 연장전에서 12번 홀(파5) 세 번째 샷을 홀 1.5m에 떨궈 지루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지영은 18번 홀(파5)에서 맞은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예진은 조정민을 4홀 차로 따돌려 8강에 올랐다.

상금랭킹 1위 김해림과 2위 이정은은 8강전에서 만났다.

김해림은 오지현과 16강전에서 2홀 차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김해림은 버디를 단 2개밖에 잡아내지 못했지만, 버디 4개를 뽑아낸 오지현을 제쳤다.

이정은은 신인 장은수를 2홀 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져 아쉬움을 삼켰던 김지현도 8강에 안착했다

김지현은 최가람을 맞아 4홀 차 완승을 거뒀다. 김지현은 퍼팅 달인 이승현을 4강 길목에서 만났다.

이승현은 최고령 16강 진출자 홍란을 20번째 홀에서 간신히 제쳐 8강에 합류했다.

이승현은 김지현과 8강전에서 대결한다.

올해 최강 신인으로 등장한 삼천리투게더오픈 챔피언 박민지는 작년 대상 수상자 고진영을 3홀 차로 돌려세웠다.

박민지는 2012년 이 대회 챔피언 김자영과 4강 티켓을 다툰다.

김자영은 정연주를 19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물리쳐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해림, 이정은, 박민지, 김지현 등 이번 시즌 우승자 4명이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박인비와 21홀 혈투 김지영 “퍼팅 리듬은 정말 부러웠어요”
[ 많이 본 기사 ]
▶ 檢 차관급 대우만 49명… 人的 물갈이로 ‘무소불위’ 힘 뺀..
▶ ‘베트남 ○○여행’ 카페에 성매매 후기 글 남겨 덜미
▶ 이낙연 “어깨 수술 안해… 없는 자료 어떻게 보내나”
▶ 바다사자 ‘습격’ 동영상…부둣가서 7세 소녀 끌고들어가
▶ 장관급만 4명 배출한 ‘호남 명문가’ 장하성 집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文정부 檢개혁 ‘3트랙’ 압박- 검사장 최소 5~6자리 축소 기수·서열 파괴 ‘인적 쇄신’ 법무부 ‘脫 검찰화’ 본격화 - 검찰 수사방식 재점검..
ㄴ 靑, ‘검사장’ 최소 5~6자리 줄인다
ㄴ ‘돈봉투 만찬’ 감찰 넘어 수사로 전환되나
법정 선 세번째 전직 대통령…피고인 박근혜 ..
盧 전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文대통령 내..
유엔 안보리 성명 “北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line
special news ‘옥자’ 주연 안서현 “여우주연상요? 칸 온 것..
‘옥자’ 주연 14세 안서현 황금종려상 女優 후보 올라 美·英 매체 “연기 돋보였다”“제가 받으..

line
이낙연 “어깨 수술 안해… 없는 자료 어떻게 보..
[속보] 세월호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
‘베트남 ○○여행’ 카페에 성매매 후기 글 남겨..
photo_news
바다사자 ‘습격’ 동영상…부둣가서 7세 소녀 끌고들어가
photo_news
홍상수 “김민희를 사랑하며 많은 영감을 받는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28) 55장 사는 것 - 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작은 배
mark말하는 블랙박스
topnew_title
number ‘5명 사상’ 크레인 사고 “이틀 전에도 이상 징..
백지영·정석원, 결혼 4년만에 득녀
그 나이에 벌써 ‘빚쟁이’?…미취학아동 154명..
中, 극비 核시설 ‘지하장성’ 돌연 공개… 北도..
편의점 김밥 ‘사람 어금니’ 2개 나와…제조사..
hot_photo
류현진, 태극기·한글 유니폼 들고..
hot_photo
“대통령님 나와주세요” 文대통령..
hot_photo
“강정호 연봉 활용해 대체선수 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