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13일(火)
“트럼프, 자기 호텔 묵으라며 데이트 신청했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셀마 헤이엑, TV쇼에서 밝혀
“남자친구 안 어울린다고 말해”


“트럼프가 호텔을 과시하며 데이트 신청했다.”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사진)이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았던 사실을 폭로해 트럼프의 이력이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헤이엑은 최근 미국 케이블채널 코미디 센트럴의 정치풍자쇼 ‘더 데일리 쇼’에 출연해 “몇 년 전 남자 친구와 함께 휴가를 갔는데 감기 기운이 있는 내게 트럼프가 재킷을 벗어 덮어주고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는 만약 애틀랜타에 오면 내 호텔에서 묵을 수 있으니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며 “내가 ‘당신 제 정신인가? 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지 않냐’고 물으니 그는 ‘당신의 남자친구는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에는 영국 출신 배우 에마 톰슨이 트럼프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톰슨은 스웨덴 방송 SVT 토크쇼 ‘스카블란’에 출연해 “영화 촬영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있을 때 트럼프가 자신의 호텔에 묵을 것을 제안하며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 기간 중 트럼프 선거 캠프가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러시아 게이트’로 입지가 좁아진 트럼프는 개인사와 관련해서도 잇단 풍자의 대상이 되며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참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IOC ‘평창 회의’서 북한 선수단 5개 세부종목에 임원 포함 46명으로 결정아이스하키 12명·피겨 페어 2명·쇼트트랙 2명·알파인·크로스컨트..
ㄴ 北여자 아이스하키 5명 출전 요구…南 3명으로 제한
ㄴ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엔트리 35명…北 선수 12명 합류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중지소동 하루만 일..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신학수 등 다스 관계자 압수수색…‘140억 회수 의혹..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photo_news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