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14일(水)
‘여론’ 믿고 밀어붙이는 文정부…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적” 86%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조사協, 1010명 여론조사

‘방산리비 척결’공약 공감 최고
‘軍복무 단축’공감도 가장 낮아


한국조사협회(회장 최인수 엠브레인 대표)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와 취임 후 업무지시에 대한 공감도가 80% 안팎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40개 조사회사가 가입한 한국조사협회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리서치의 가치와 조사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이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협회가 지난 5일 전국 만 19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조사기관 엠브레인)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86%(‘매우 잘하고 있다’ 50%, ‘다소 잘하고 있다’ 36%)에 달했다. 부정평가는 9%였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한 달 동안 내건 업무지시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 교사 2명의 순직 인정 절차 진행’ 지시가 89%로 가장 높았다. ‘검찰 내 돈봉투 만찬 감찰’ 86%, ‘일자리위원회 설치’ 85%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국정교과서 폐지 및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에 대한 공감도는 7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문 대통령의 주요 공약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방위산업 비리 척결’(91%),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유급 가족돌봄 휴직제 도입’(86%)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에 ‘군 복무 18개월로 단축’은 공감도가 46%로 가장 낮았다.

19대 대선 당시 지지 후보 결정 요인을 물은 결과 ‘TV 토론’이 59%로 월등히 앞섰고 ‘후보 및 관련 인사들의 TV 유세’(10%), ‘여론조사 보도’(9%), ‘현장 유세 및 선거운동’(7%), ‘현수막 등 홍보 자료’(5%), ‘TV 광고’(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선거기간의 여론조사에 대한 관심도는 88%, 여론조사 결과 신뢰도는 71%로 각각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와 지지후보 결정 간의 상관관계를 물은 결과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51%(‘매우 많은 영향’ 16%, ‘영향을 미친 편’ 35%)로 나왔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e-mail 김동하 기자 / 정치부  김동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원격지휘”..
▶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 대법원 한명숙 유죄판결이 ‘사법적폐’라는 與
▶ “F-35 스텔스기, 北심장부 겨냥 ‘목의 가시’로 등장”
▶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기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민주 ‘만기출소’ 논평 논란 “잘못된 재판탓 억울한 옥살이 정권에 부화뇌동한 자 청산을” 秋대표 “다시 없어야 할 적폐” ‘대법원 확정 ..
ㄴ “대법판결 부정·사법권력 교체 시도…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ㄴ 檢이어 법원까지 ‘적폐’ 규정…‘사법 권위’도 부정하는 與
국방부 5·18특조단 최대 과제는 ‘발포명령자’ 규..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하태경 “사드 반대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어디..
line
special news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故이태균 상사 아들 대학 졸업까지 학비지원…블랙야크도 동참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순직..

line
성매매 전단 대포폰, ‘전화폭탄’으로 먹통 만든..
류석춘 “오늘부터 ‘박근혜 출당’ 논의 시작”…..
美 “살충제 계란 태아 악영향, 임산부 최대한 ..
photo_news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photo_news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美서 5000만명이 본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까불지 마라 vs 웃기지 마라
mark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topnew_title
number 제2자유로 갓길에서 알몸으로 있던 여성 붙..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
변속기 탓에… 창고 방치된 K2흑표전차 몸통
‘朴의 윤진숙’ 뺨치는 ‘文의 류영진’
‘삽과 호미로’ 45일간 땅굴 파 기름 4억여원..
hot_photo
사랑에 빠진 혜리, 영화 ‘물괴’ 끝..
hot_photo
형은 선수 동생은 코치
hot_photo
선미 “JYP 떠나 새로운 도전…믿..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