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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14일(水)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경호원 공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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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24)과 공승연(24)이 KBS 2TV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에 출연한다.

‘너도 인간이니’는 혼수상태에 빠진 재벌 3세 대신 그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서강준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는 재벌 3세 ‘남신’과 그와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 로봇 ‘남신III’를 동시에 연기한다. 공승연은 전직 로드 FC 선수 출신 경호원 ‘강소봉’을 맡는다. 강소봉은 겉으로는 센 척하지만, ‘남신Ⅲ’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KBS는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두 배우가 만나서 만들어낼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공주의 남자’(2011) 조정주 작가가 극본을 맡고, ‘함부로 애틋하게’(2016) 차영훈 PD가 연출한다. ‘너도 인간이니’는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6월말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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