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18일(日)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18일 법무장관 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추천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개인적으로 법무장관 후보자로 협치 의미(를) 살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천한다”면서 “다음으로 개혁의 상징인 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을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어 “최강욱 변호사,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의원, 그리고 학자인 한인섭 서울대 법전원(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이라고 덧붙여 모두 6명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했다.

표 의원이 언급한 인사 중 박 변호사는 ‘삼례 3인조 강도치사 사건’과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수원 노숙소녀 사망 사건’의 재심 결정을 이끌어 냈고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최 변호사는 군 법무관 출신으로 현재 경찰청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으로 활동중이며, 박 의원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 출신으로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한 교수는 자진사퇴한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가까운 사이로 안 후보자가 저서 내용으로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을 때 페이스북에서 ‘언론의 문제제기는 악마적 발췌 편집’이라는 취지의 옹호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표 의원은 페이스북에 강경화 외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옹호글도 올려 “강경화 외교 장관은 야당의 극한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포기해선 안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폐쇄적 외무고시 카르텔을 벗어나 국제 정치와 외교 현장에서 갈고 닦고 인정받은 실력으로 국익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고 평화와 인류공영에 기여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끝내고 싶..
▶ 페트야 랜섬웨어는…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감염되면 ..
▶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이없어”
▶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의혹 50代 체육교사 소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피고인 신문 중 소회 밝히며 울먹여“대통령 잘못 보좌한 정치적 책임을 통감…옥사 안 했으면”김기춘(78) 전 대통..
mark 페트야 랜섬웨어는… 하드디스크 전체 암호화·감염되면..
mark“北이 核 ICBM 능력 확보땐 ‘선제타격’ 이나 ‘미군철수..
‘당 해체 불사’ 배수진 친 국민의당…안철수 책..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꾸민 테러범죄자 극..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의혹 50代 체육교사 소..
line
special news 걸스데이 소진·에디킴, 말바꾸기…“연애 인..
열애설을 부인했던 걸스데이 소진(31)과 싱어송라이터 에디킴(27)이 연인 사이라고 말을 바꿨..

line
송영무 “사드 비준 단적 언급 힘들어…음주운..
대법원장, ‘전국판사회의 상설화’ 요구 전격 수..
원전 전문가들 “신고리 건설중단 절차에 문제..
photo_news
[단독 인터뷰] 신성일 “폐암 판정 나도 깜짝… 반드시 이..
photo_news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누드’ 공개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4) 56장 유라시아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나이
mark얼마나 외로웠으면
topnew_title
number 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하겠다…어..
동물 데리고 지하철 타도 부과금 5400원뿐…..
희귀병 앓는 아기 연명치료 중단 판결 논란..
매켄로 “트럼프 대통령이 윌리엄스 자매와 ..
국민의당, 해체 거론… 이준서·이유미 집 압..
hot_photo
보라♥필독 열애…아이돌 커플 ..
hot_photo
손나은 ‘질투를 부르는 개미 허리..
hot_photo
영화 ‘리얼’ 설리 “베드신, 꼭 필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