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19일(月)
강경화 장관 취임… “국민과 소통하는 외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현충원 찾은 康외교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dhk@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국민의 의지가 담긴 외교, 국민과 소통하는 외교’를 내 걸고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19일 외교부 2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외교부가 우리의 외교정책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기 위해 취해 온 노력이 충분했는지 겸허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떻게 국민과 소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우리는 외교적 난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시대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우리의 역량과 내실을 다지면서 업무와 사고의 지평을 과감하게 넓혀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핵 문제와 관련,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제재와 대화를 모두 동원해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면서 “중국과는 당면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해 양국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일본과는 과거를 직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협력동반자 관계를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또 업무방식의 과감한 혁신을 주문하고 “앞으로 우리 업무의 질적 성과를 높이고 조직의 유연한 사고와 대응을 유도하는 개선 방안을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mail 김유진 기자 / 정치부  김유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조율안된 발언으로 安保우려 키우는 ‘1기 외교안보 라인’
▶ ‘對北대화파’가 외교안보 주도… ‘4强외교 경험자’ ‘軍출신’은 적…
[ 많이 본 기사 ]
▶ “단란한 가정 꿈꿨다”… 결혼식 올렸는데 유부녀 ‘날벼락..
▶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다”…SNS 글 ..
▶ 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고통’ 온다
▶ 유명 한식당 대표 사망… ‘목줄 없는 개’ 공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결혼중개업법 위반 처벌받은 소개업체 되레 피해자들에게 위약금 소송전국 20명가량 피해…“단란한 가정 꿈꿨다 풍비박산” 법적대응 움..
mark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mark낮엔 ‘친박’ 태극기집회… 밤엔 ‘MB구속’ 촛불집회
文대통령 “신고리 5·6호기 건설 속히 재개…탈..
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반성도 안해..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line
special news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0)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자신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

line
홍준표, 서청원 반발에 “노추로 비난 받지 말고..
‘바른정당 통합론’ 드라이브 거는 安…당내 반..
길 묻는 척 여학생 유인…전자발찌 차고 또 성..
photo_news
한고은, “왜 개 안락사 논하나” 주장했다 논란 일자 사과
photo_news
‘문재인 친필 사인 시계’ 바자회서 420만원에 낙찰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30) 60장 회사가 나라다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구두쇠와 스님
mark남자가 지킬 10가지
topnew_title
number ‘상금왕’ 토머스, 첫 연장 우승…CJ컵 초대 ..
탈 많은 KLPGA 메이저대회…2R서 선수 10..
사립대-교육부 입학금 폐지 합의 무산…대학..
유명 한식당 대표 사망… ‘목줄 없는 개’ 공포
순간 28.7m 강풍…가로수 넘어지고 하늘·바..
hot_photo
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
hot_photo
손예진부터 고현정까지… ‘안방’..
hot_photo
“와인스틴 한 짓 알고 있었다…옛..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