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20일(火)
총격사건 페북 생중계…권총16발 쏘는 장면 찍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탕! 탕! 탕!’ 총성 울리자 떼지어 있던 군중 흩어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해변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6명이 부상했다.

총격 용의자가 권총을 꺼내 군중에게 겨눈 뒤 16발이나 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페이스북에 이어 유튜브 등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머틀비치에 있는 해안도로 오션블루버드에서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여러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하는 장면이 먼저 나온다.



영상을 찍은 제보자는 ‘싸움(fight)이 일어났다’고 세 번 외쳐댄다.

5∼6명이 발길질을 해대자 길바닥에 나뒹굴던 이 남성은 벌떡 일어서서는 호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꺼내 자신을 때리던 사람들을 향해 겨눴다.

총격 용의자가 총을 든 오른팔을 좌우로 휘젓자 놀란 사람들이 뒤로 물러선다.

이어 ‘탕!’, ‘탕!’, ‘탕!’ 하는 총소리가 들린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소스라치게 놀라 흩어지는데, 뒤돌아선 군중을 따라가며 총격범이 총을 쏘는 장면이 이어진다.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총 한 발을 응사해 총격범도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인근 주차장에 있던 흰색 세단 승용차 운전자를 끌어낸 뒤, 차를 빼앗아 달아나다가 얼마 못 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원격지휘”..
▶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 대법원 한명숙 유죄판결이 ‘사법적폐’라는 與
▶ “F-35 스텔스기, 北심장부 겨냥 ‘목의 가시’로 등장”
▶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기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민주 ‘만기출소’ 논평 논란 “잘못된 재판탓 억울한 옥살이 정권에 부화뇌동한 자 청산을” 秋대표 “다시 없어야 할 적폐” ‘대법원 확정 ..
ㄴ “대법판결 부정·사법권력 교체 시도…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ㄴ 檢이어 법원까지 ‘적폐’ 규정…‘사법 권위’도 부정하는 與
국방부 5·18특조단 최대 과제는 ‘발포명령자’ 규..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하태경 “사드 반대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어디..
line
special news 이영애, K-9 훈련 순직 장병 유족에 위로금..
故이태균 상사 아들 대학 졸업까지 학비지원…블랙야크도 동참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순직..

line
성매매 전단 대포폰, ‘전화폭탄’으로 먹통 만든..
류석춘 “오늘부터 ‘박근혜 출당’ 논의 시작”…..
美 “살충제 계란 태아 악영향, 임산부 최대한 ..
photo_news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photo_news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 美서 5000만명이 본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까불지 마라 vs 웃기지 마라
mark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topnew_title
number 제2자유로 갓길에서 알몸으로 있던 여성 붙..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
변속기 탓에… 창고 방치된 K2흑표전차 몸통
‘朴의 윤진숙’ 뺨치는 ‘文의 류영진’
‘삽과 호미로’ 45일간 땅굴 파 기름 4억여원..
hot_photo
사랑에 빠진 혜리, 영화 ‘물괴’ 끝..
hot_photo
형은 선수 동생은 코치
hot_photo
선미 “JYP 떠나 새로운 도전…믿..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