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6월 20일(火)
총격사건 페북 생중계…권총16발 쏘는 장면 찍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탕! 탕! 탕!’ 총성 울리자 떼지어 있던 군중 흩어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해변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6명이 부상했다.

총격 용의자가 권총을 꺼내 군중에게 겨눈 뒤 16발이나 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페이스북에 이어 유튜브 등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머틀비치에 있는 해안도로 오션블루버드에서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여러 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하는 장면이 먼저 나온다.



영상을 찍은 제보자는 ‘싸움(fight)이 일어났다’고 세 번 외쳐댄다.

5∼6명이 발길질을 해대자 길바닥에 나뒹굴던 이 남성은 벌떡 일어서서는 호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꺼내 자신을 때리던 사람들을 향해 겨눴다.

총격 용의자가 총을 든 오른팔을 좌우로 휘젓자 놀란 사람들이 뒤로 물러선다.

이어 ‘탕!’, ‘탕!’, ‘탕!’ 하는 총소리가 들린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소스라치게 놀라 흩어지는데, 뒤돌아선 군중을 따라가며 총격범이 총을 쏘는 장면이 이어진다.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총 한 발을 응사해 총격범도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인근 주차장에 있던 흰색 세단 승용차 운전자를 끌어낸 뒤, 차를 빼앗아 달아나다가 얼마 못 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0
▶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IOC ‘평창 회의’서 북한 선수단 5개 세부종목에 임원 포함 46명으로 결정아이스하키 12명·피겨 페어 2명·쇼트트랙 2명·알파인·크로스컨트..
ㄴ 北여자 아이스하키 5명 출전 요구…南 3명으로 제한
ㄴ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 엔트리 35명…北 선수 12명 합류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北 예술단 점검단 21일 방남…중지소동 하루만 일..
‘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신학수 등 다스 관계자 압수수색…‘140억 회수 의혹..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photo_news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