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5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Consumer 게재 일자 : 2017년 07월 13일(木)
육류에 쓴 칼 채소에 사용금지… 재료따라 개별 포장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식중독 예방하려면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각종 수칙을 잘 숙지하고 준수할 필요가 있다.

우선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조리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집단급식소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변질에 유의해야 한다.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를 섭취할 때도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해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신다.

또 식재료 간에 균이 옮지 않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도마는 과일 및 채소류용 도구와 구분해서 사용한다. 만약 별도의 칼·도마가 없다면 과일 및 채소류에 먼저 사용한 뒤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해 교차 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식용 육류가 식중독 균에 많이 오염되므로 식육 위주로 오염을 예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육을 냉장 보관할 때 육즙이 다른 식품에 스며들거나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용기나 포장비닐에 넣어야 한다. 생고기의 오염이 의심될 경우 중심부 온도가 75도를 넘을 정도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면 균이 사멸된다.

음식물은 짧은 시간 안에 부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나들이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 현장 체험학습이나 야유회 등을 갈 경우 준비해 간 김밥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에는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이 균은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 씻기가 습관화돼 있지 않을 때 감염된 환자의 변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 가족 구성원과 친구들에게까지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개인 청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mail 최재규 기자 / 경제산업부  최재규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무더위 속 식중독 ‘지뢰’… 아차 하면 돈 쓰고 속터지고
[ 많이 본 기사 ]
▶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사실상 與독주 체제
▶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능성
▶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근 보여준 극도의 분노·공개적 적대감에 회담 부적절하다고 느껴”백악관 “아직 북미회담 희망 여전히 있어”…여지는 남겨 “평화·번영..
ㄴ [전문] 트럼프, 6·12 북미정상회담 취소 공개서한
ㄴ [속보] 백악관 관계자 “‘펜스 비난이 인내의 한계…취소배경’”
문대통령 방미 하루만에 취소… 청와대 ‘당혹’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해 폐기… ‘완전한 비핵화..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line
special news “전인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과 사랑에 빠졌..
ESPN ‘대회 거르고 장학재단 설립한 기부천사’ 보도 화제“여기서 US오픈 우승 꿈 이뤄” 1만달러 기부…..

line
30代 적극투표층 30.5%P 확 늘었다… ‘보수궤멸’ 가..
손학규 “송파을에 출마”···박종진 “태도 돌변에 쇼크..
교육감 후보등록 첫날…17개 시·도 50명 출사표
photo_news
‘네스호 괴물의 실체, 드디어 밝혀지나?’
photo_news
화재현장서 인명 구한 의인 알고보니 영화배우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개성은 감옥 같은 틀…‘자신의 틀’ 깨야 새로운 운명 맞는다
[인터넷 유머]
mark술자리에서 매력적인 남자 mark노후 행운 6가지
topnew_title
number 여성 몰카 6천장 찍은 30대 구청 직원 적발
‘동료연예인 성추행’ 배우 이서원 검찰 출석..
“고려대 性추행 교수, 피해자 신상 밝히며 2..
‘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인터넷..
한국당 홈피에 ‘이재명 욕설’ 음성파일 공개
hot_photo
“성희롱·욕설, 한층 과격”…연예..
hot_photo
폭격 맞은 전쟁터 방불…인천항..
hot_photo
탤런트 신지수 “예쁜 딸 낳았어요..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