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이민지의 하나 둘 레슨 게재 일자 : 2017년 07월 17일(月)
퍼팅 연습법, 9m 이상의 롱퍼팅은 홀 50㎝ 이내에 붙인다는 목표로 연습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거리에 따라 일정 간격을 표시해 연습한다.
▲  실제 상황에 응용해 공을 굴린다.
퍼팅은 그 홀을 마무리 짓는 기술입니다. 공을 톡 쳐서 굴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샷에 비해 화려하지 않고, 단순하고 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골프를 하면 할수록 가장 부담으로 다가오고 어려운 게 퍼팅입니다. 선수들의 경우 하루 4시간 연습한다면 2시간은 샷, 1시간은 쇼트 게임, 나머지 1시간은 퍼팅에 투자합니다. 클럽별 연습시간을 따진다면 퍼터가 가장 많을 겁니다.

프로암에서 아마추어 골퍼와 동반 라운드를 할 때 프로는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프로의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리 샷 루틴입니다. 프로들은 그린 위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기술적인 부분까지 항상 일관됩니다.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이러한 루틴은 꼭 필요합니다. 일관성 있는 행동이 일정한 결과를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루틴을 익히는 데도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하기에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좀 더 실질적이고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를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꾸준하되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거나 할 수는 없겠지요. 가장 효율적인 건 3퍼트를 줄일 수 있는 롱퍼팅과 짧은 퍼팅 연습입니다.

그린 위에서 볼을 넣겠다가 아니라, 붙이겠다고 생각하면 3퍼트를 크게 줄이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는 8∼9m 이상의 거리라면 넣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조절이 힘들어 붙이는 데 집중합니다.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7m 거리에서 시작해 2m 단위로 15m 정도까지 단계별로 연습하되, 항상 목표는 홀을 중심으로 50㎝ 반경의 원안에 넣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익숙해지면 거리를 랜덤으로 설정해 같은 목표를 향해 롱퍼팅을 연습합니다.

거리감을 위해 자신만의 백스윙 크기를 익히고 공식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단계별로 거리를 조절하는 게 바람직스럽습니다. 또 랜덤으로 거리를 설정하면 자신이 공식화한 백스윙을 감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컵의 반대 방향이나 옆쪽으로 돌면서 랜덤으로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50∼60㎝ 내외의 짧은 퍼트 연습을 같이하세요. 이 정도 거리라면 누구나 일직선으로 과감하게 퍼팅할 수 있습니다. 쉬운 짧은 퍼팅이라도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만일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다면 이 정도 짧은 거리도 모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10개 정도를 연속으로 성공할 때까지 계속 반복하면 실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겁니다.

LPGA 프로
촬영=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골프장
[ 많이 본 기사 ]
▶ ‘호주아동 수면제 먹여 성폭행’ 20대 한국여성 체포
▶ 미사일 잠잠?…몸무게 40kg 급증 김정은 건강이상설
▶ 김정은, 최룡해 내세워 황병서 처벌… 北 무슨 일 있나
▶ 귀순 北병사 빠른 회복… 발음 부정확하지만 의사표현
▶ 가짜표가 수천만원… ‘시크릿 패션쇼’ 中여성들 열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호주 연방경찰, 아동착취물 제작 혐의 기소호주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글과 사진을 여성들이 모이는 남성 혐오 사이트에 올린 20대 한..
mark미사일 잠잠?…몸무게 40kg 급증 김정은 건강이상설
mark김정은, 최룡해 내세워 황병서 처벌… 北 무슨 일 있나..
JSA 귀순 북한 군인 “TV 켜달라·먹을 것 달라..
“힘들어 생리도 안해” 북한 여군 인권실태 조명
포항지진 진앙 주변 8곳 뚫는다…‘액상화 조사..
line
special news 한화 3남 김동선은 누구…‘30세 이하 주식 부..
변호사들에게 막말과 폭행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동선(28) 씨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line
호남중진에 “당분간 ‘당 대 당’ 통합 없다”… 安..
강민호, 롯데와 결별…삼성과 80억원에 계약
성추행 피해 여배우 측 “조덕제, 감독 지시 따..
photo_news
가짜표가 수천만원… ‘시크릿 패션쇼’ 中여성들 열광
photo_news
소주잔 던졌는데 하필 5억짜리 페라리에…“2천만원 피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1) 61장 서유기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홍콩서 ‘평당 7억원 아파트’ 등장…“아시아서..
유명 연예인 4억 페라리 대포차로 팔리기 직..
53세 여성 “살기 어려워 친자식 4명 묻었다”..
초등생에 “애인하자” 성추행 60대, 용감한 또..
서울로~서울역 옥상 연결… 남대문시장엔 ..
hot_photo
도둑맞은 존 레넌 유품, 독일서 ..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효린 “LA 경험 토대로 ‘효린다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