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7월 17일(月)
디섐보, 존디어클래식서 데뷔 첫 승…최경주 공동 25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디섐보[AP=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디섐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친 디섐보는 패트릭 로저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디섐보는 기량과 개성으로 주목받아온 선수다.

그는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와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모두 휩쓸며 아마추어 최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PGA 투어 비회원으로 경기에 나서다가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우승으로 올 시즌 정규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디섐보는 고(故) 페인 스튜어트를 연상케 하는 사냥 모자를 즐겨 쓰는 개성 있는 패션으로도 눈길을 끈다.

또 모든 아이언 클럽을 7번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에 맞춰 사용한다고 알려져 괴짜로 주목받았다.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7)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는 11언더파 273타를 기록, 전날보다 32계단 끌어 올린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이달 들어 퀴큰 론스 내셔널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연속 컷 탈락했으나 이 대회로 반등에 성공했다.

양용은(45)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치고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전반 9개 홀에서는 버디 5개를 몰아쳤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美대법관, 성추문 옹호하려다 자폭발언…“나도 50명과 관..
▶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보인다
▶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관모욕 무죄’
▶ 박지원 “安, ‘제2의 YS의 길’ 가려해…명확한 입장 밝혀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8일 중도통합 의지를 재천명하며 ‘빅텐트론’을 꺼내 든 안철수 대표에 대해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길을 가..
ㄴ 국민의당 호남중진들 ‘중도통합반대’ 조직 만든다…安과 전면..
ㄴ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리나..
한국당 류여해 “포항지진은 文정부에 대한 경..
美대법관, 성추문 옹호하려다 자폭발언…“나도..
포항지진 대피소에 텐트·칸막이 설치해 사생활..
line
special news 박성현, 단독 선두 질주…39년 만에 전관왕..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3타 차 선두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역전 가능성..

line
사격교관에 “아이씨”…헬멧 내던진 사병 ‘상관..
“쑹타오는 마술사 아냐…방북에 과도한 기대말..
추미애 “트럼프 정부와 말 안 통해 굉장히 실망..
photo_news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photo_news
“록키 너마저”…실베스터 스탤론, 10대 성폭행 의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0) 61장 서유기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술취한 여중생 2명 택시 막아 걷어차고 70대..
미군 파일럿, 제트기로 하늘에 ‘이상한 형상..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