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7.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7월 17일(月)
디섐보, 존디어클래식서 데뷔 첫 승…최경주 공동 25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디섐보[AP=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디섐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친 디섐보는 패트릭 로저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디섐보는 기량과 개성으로 주목받아온 선수다.

그는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와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모두 휩쓸며 아마추어 최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PGA 투어 비회원으로 경기에 나서다가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우승으로 올 시즌 정규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디섐보는 고(故) 페인 스튜어트를 연상케 하는 사냥 모자를 즐겨 쓰는 개성 있는 패션으로도 눈길을 끈다.

또 모든 아이언 클럽을 7번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에 맞춰 사용한다고 알려져 괴짜로 주목받았다.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7)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는 11언더파 273타를 기록, 전날보다 32계단 끌어 올린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이달 들어 퀴큰 론스 내셔널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연속 컷 탈락했으나 이 대회로 반등에 성공했다.

양용은(45)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치고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전반 9개 홀에서는 버디 5개를 몰아쳤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주부 알바 “최저임금 올라 좋아했더니… 잘렸다”
▶ 성폭행범 여동생 ‘보복 성폭행’ 명령 마을위원들 체포
▶ 민주와 합당?… 정동영·천정배, 다당제 띄우며 통합론 선..
▶ 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립쇼…“주변선 촬영하고 구경만”
▶ ‘한국인 女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장 무혐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육아 전업맘·워킹맘에 불똥 “시간제로 분유값은 벌었는데 자격증이라도 따야하나 고민” 직장맘은 ‘이모님’ 비용 걱정 “지금도 월급 대부..
mark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립쇼…“주변선 촬영하고 구경만..
mark공무원 天國 = 민간 지옥… ‘재정 포퓰리즘’ 비극 깨달은..
‘블랙리스트’ 함께 기소…김기춘 유죄·조윤선 ..
“허심탄회한 대화” 文대통령, 기업인들과 靑서..
성폭행범 여동생 ‘보복 성폭행’ 명령 마을위원..
line
special news ‘군함도’의 무게를 온전히 짊어진 배우 송중..
송중기라는 배우를 처음 인터뷰한 건 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음이2’ 때였다. 구김 없던 신..

line
장·차관급, PK 23명·광주전남 20명… 文의 양날..
민주와 합당?… 정동영·천정배, 다당제 띄우며..
검사장 직급 5개 축소… 檢, 고강도 ‘인사 쇄신..
photo_news
文대통령 새 구두는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 작품
photo_news
‘거침없고 과감해진’ 인민해방군…中, 군사굴기 본격화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75) 57장 갑남을녀 - 8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공부하면 망하는 이유
mark황혼이혼 방지 십계명
topnew_title
number 동거남 바람 핀다고 수면제 먹여 묶고 손목..
‘한국인 女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
‘군함도’ 첫날 97만 흥행… 또 스크린 독점 논..
삼성전자, 반도체서만 영업익 8조 ‘사상 최대..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소비자금융 지각 변..
hot_photo
‘토리’, 드디어 청와대에 입성하다..
hot_photo
41세 김준희, 16살 연하 보디빌더..
hot_photo
패러글라이더 전봇대와 충돌·감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