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7월 17일(月)
트럼프 美대통령, 박성현에 기립박수…“우승 축하합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박성현 [AP=연합뉴스]
아마추어 최혜진 선전에도 트위터 통해 “흥미롭다”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제패한 박성현(24·KEB하나은행)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슈퍼 루키’ 박성현은 자신의 미국 무대 첫 우승을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장식했다.

이 골프장은 트럼프 대통령 소유로 트럼프 대통령은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매일 대회장을 찾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박성현은 펑산산(중국), 아마추어 최혜진(18·학산여고)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켜보던 15번 홀(파5)에서 7m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외신 사진에는 박성현이 경기를 마치고 코스를 이동하자 유리창 사이로 이를 직접 지켜보던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서서 박성현에게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트위터에 “박성현의 2017년 대회 우승을 축하한다”라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경기 도중에는 트위터를 통해 “US여자오픈 현장에 와 있다. 아마추어 선수가 몇십 년 만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무척 흥미롭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아마추어 선수는 최혜진으로 15번 홀까지 박성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16번 홀(파3)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기록, 2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이 우승했더라면 1967년 캐서린 라코스테(프랑스) 이후 50년 만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하는 아마추어 선수가 될 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찾은 US여자오픈 골프대회 현장에서 한국 여자골프의 실력을 제대로 느낀 하루가 된 셈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속보]‘슈퍼 루키’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 박성현, 트럼프 대통령 지켜본 15번홀 7m 버디퍼트로 우승 예…
▶ 드디어 사고 친 ‘슈퍼루키’…‘박성현 시대’ 활짝 열리나
▶ US오픈 제패 박성현 “믿기지 않아…작년보다 나은 성적 기뻐”
▶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최혜진 ‘차세대 스타는 나’
[ 많이 본 기사 ]
▶ 목사가 부인 운영 아동센터 소녀들 수차례 ‘몹쓸짓’
▶ 사랑 찾아 호주 오지 목장 정착한 23살 여성의 비극
▶ “F-35 스텔스기, 北심장부 겨냥 ‘목의 가시’로 등장”
▶ 中, 美본토 타격 가능 사정 1만1000km SLBM 쥐랑-3 시험..
▶ ‘원숭이 얼굴’ 돼지 태어나…긴 턱·유인원 닮은 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3∼4년 내 한ㆍ일 등 극동지역에 100대 이상 작전배치美, 北 위협에 맞서 꾸준히 증강 배치…한국도 내년부터 40대 도입 핵탄두 탑재 대..
mark사랑 찾아 호주 오지 목장 정착한 23살 여성의 비극
mark中, 美본토 타격 가능 사정 1만1000km SLBM 쥐랑-3 시..
배우 송선미 남편 피살… 20대 용의자 검거
조원진 “홍준표는 X놈”…홍측 “조원진 패악무..
목사가 부인 운영 아동센터 소녀들 수차례 ‘몹..
line
special news 쥬얼리 출신 이지현, 9월말 안과 전문의와 재..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이지현(34)이 다음 달 결혼한다.이지현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line
與 “살충제 계란, 朴정부 적폐”… 밥상 비상에..
경찰단속 땐 ‘꼬리자르기’… 기업형 性매매 조..
美 ‘아프간 개입’ 첫 액션… 北核 군사옵션 시계..
photo_news
‘원숭이 얼굴’ 돼지 태어나…긴 턱·유인원 닮은 눈
photo_news
배우 정운택-김민채, 두 달 전 파혼…왜?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1) 58장 연방대통령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사신
mark유명인들의 순간 재치
topnew_title
number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 교도소 내 성범죄 조..
‘무덤서 나온 정약용 십자가’ 진품 논란
親文 “연판장도 불사”… 秋압박 공세
1~11층 종로구 · 12∼20층은 중구… 왜?
금융권 수장 교체 ‘보이지 않는 손’ 있다?
hot_photo
79년형 엄친딸 채서진···드라마 ‘..
hot_photo
배우 황정음 광복절 아들 출산
hot_photo
1년에 단 하루… 빅토리아연꽃 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