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용’ 주·야간 단속… 생활쓰레기 5%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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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7-08-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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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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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점추진 기간’ 성과

서울 용산구는 올 상반기 생활쓰레기를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용산구가 쓰레기 감량을 지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지만 실질적으로 성과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5~6월 2개월간을 ‘생활쓰레기 감량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무단투기 주·야간 집중단속 △봉제원단 재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 다량배출사업장은 대형상가, 대학, 호텔 등 1일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300㎏ 이상인 곳을 말한다. 구는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 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품의 혼합배출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 등 강력히 조치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무관용’ 원칙으로 주·야간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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