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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09일(水)
내가 잘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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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1. 지하철을 탄다.

2. 세 살 이하 아기랑 있는 엄마 쪽으로 간다.

3. 무턱대고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 잘생겼을 경우

엄마가 신나서 아기가 말도 못하는데,

“형아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면서 부추긴다.

주위 사람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주변 분위기도 좋아진다.

△못생겼을 경우

무시하거나 엄마가 아기를 자기 쪽으로 끌어안는다.

그리고 벌레 보는 듯한 눈초리를 준다.ㅠㅠ


격렬한 키스

남자가 안경을 수리하기 위해 안경점을 찾아갔다. 망가진 안경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안경점 사장이 물었다.

“큰 사고를 당하셨군요?”

“사고는 사고였지요.”

어깨를 으쓱하며 남자가 대답했다.

“어떤 사고를 당하셨는데요?”

“말하기 좀 곤란한데….”

“말씀해 보세요.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테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저…사실은 키스를 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예? 키스요? 얼마나 격렬하게 했길래….”

“글쎄, 내가 키스를 한참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고 비틀잖아요.”


사오정과 도둑

어느 날 사오정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사오정에게 칼을 들이대며

“죽을 준비해라”라고 말하자

사오정이 하는 말,

“우리 집엔 밥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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