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Premium Life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09일(水)
구찌·알리바바 ‘짝퉁 방지’ 협업… 모조품 판매땐 퇴출시키기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중국 프리미엄브랜드(명품) 시장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이른바 ‘짝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구찌가 손을 잡았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구찌와 생로랑 등을 보유한 케어링 그룹이 성명을 통해 브랜드 보호를 위해 알리바바의 기술과 정보를 활용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케어링 그룹이 알리바바에 모조품 판매를 중단하도록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기했던 소송도 취하했다. 그동안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모조품 판매가 빈번하게 이뤄져 왔다. 타오바오는 온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중개상으로 단속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알리바바가 미국 무역대표부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적용될 기술은 하루 1000만 개의 제품 목록을 검토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지난해 도입된 이후 3억8000만 건의 모조품 판매 의심 목록을 적발해 쇼핑몰 사이트에서 퇴출시켰다. 이를 지난해 미국 당국에도 보고했다. 이 때문에 이번 케어링 그룹과의 협력이 앞으로 미국 등 해외 사업자들의 알리바바 플랫폼 활용도를 넓힐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정통 브랜드, 골목의 명품과 ‘패션’을 낳다
[ 많이 본 기사 ]
▶ SBS ‘그알’, 이재명 조폭유착의혹 방송…李 조목조목 반박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녹음 등장…트럼프, 코너 몰..
▶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마길래..
▶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李, ‘조폭변론 문제제기’에 “수천건 수임 사건 중 하나”은수미 ‘운전기사 지원 의혹’도 제기…殷측 “이미 해명했다”SBS TV 시사프로 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는 21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거 정계입문 전 변호사로 활..
ㄴ 이재명 이번엔 조폭유착설 직면, 과연 돌파 가능할까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
檢,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트럼프, 北 비핵화 협상 진전 더딘 것에 화내고 있..
line
special news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2023년까지 뛴다
토트넘 “손흥민, 개막전 뛰고 아시안게임 출전”손흥민(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했..

line
피살된 카자흐 피겨영웅 차량의 백미러 도대체 얼..
정부, ‘폭염도 자연재난’ 결론…국가 차원 폭염 대처..
“자영업자·소상인 10명 중 7명 최저임금 감당 못해..
photo_news
‘1천억원 가치’ 이강인…발렌시아, 미래의 핵심..
photo_news
호날두가 올린 사진 한장…메시 조롱 논란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후 축구공 보기조차..
“빚 못 갚으면 구속되니 돈 좀…” 이혼녀 행..
“구단 대표 퇴진하라”…NC 다이노스 팬 항..
美 아버지 부시 前대통령 담당의사, 총맞아..
hot_photo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타..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