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0일(木)
김밥과 만두 이야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김밥과 만두 이야기

분식 나라에서 달리기 시합이 열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김밥과 만두였다.

어묵과 단무지는 “김밥 이겨라! 김밥 이겨라!”를 외쳤고, 떡볶이와 순대는 “만두 이겨라! 만두 이겨라!”하면서 응원단의 함성도 막상막하였다.

결국 만두가 1등, 김밥이 2등으로 들어왔다. 만두 팬들이 무척 기뻐하는데 본부석에서 안내방송이 들려왔다.

“여러분∼ 만두 선수는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황당해진 만두는 “아니 제가 왜 실격이지요?”하고 따졌다.

그러자 심판 왈 “간장을 찍고 달려야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나서 달리기 시합이 또 열렸다.

김밥도 독기를 품었다. 워낙 힘을 주다 보니 옆구리가 터지는 것도 모르고 달려 결국 김밥이 1등, 만두가 2등을 했는데 심판이 김밥을 실격처리했다.

황당해진 김밥.

“아니 전 찍을 간장도 없잖아요?”하니, 심판이 트랙을 가리켰다. 자세히 보니 떨어져 나간 햄이 달려오며 외치고 있었다.

“김밥∼∼ 같이 가!!”

그다음 해에도 또 시합을 했다. 이번에도 김밥이 1등으로 들어왔는데 실격처리가 됐다.

김밥이 김을 안 싸고 누드로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밥이 속에 김이 있다며 소송을 걸어서 지금도 재판 중에 있다고.


이슬

이슬만 드시고 사시는 주당께서 전화를 하셨더군요.

“이제 이슬도 못 먹겠어”라며 투덜거리시더군요.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미세먼지 때문에.”

“먼지가 뭔~지?”

출처 : 윤선달의 Fun&Joke
[ 많이 본 기사 ]
▶ 독일 침몰 ‘혼돈의 F조’…한국 최악의 시나리오
▶ 인도네시아 7m 비단뱀, 밭일하던 여성 통째로 삼켜
▶ 류여해 “홍준표, 당 쑥대밭 만들고도 남탓…부끄러워”
▶ 안철수 미국행에 뒷말… “책임 피하는 지도자 이미지”
▶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대이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한민국과 같은 조의 멕시코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독일의 독주 속에 2위로 16강..
mark인도네시아 7m 비단뱀, 밭일하던 여성 통째로 삼켜
mark ‘아스텍 군단’ 멕시코, 독일 1-0 제압…‘대이변’
‘술값 시비가 화근’…3명 사망케 한 군산 방화 용의..
민주,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8월25일 개최
‘재판거래 의혹’ 중앙지검 특수1부가 수사…문건분..
line
special news 김부선 “제 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자기 일을 “정치적으로 이..

line
안철수 미국행에 뒷말… “책임 피하는 지도자 이미..
류여해 “홍준표, 당 쑥대밭 만들고도 남탓…부끄러..
軍, 18∼19일 독도방어훈련… 日, 반발가능성
photo_news
블랙핑크 ‘뚜두뚜두’, 50시간 만에 5천만뷰↑··..
photo_news
여자골프 ‘대세’ 작년엔 김지현, 올해는 오지현
line
[북리뷰]
illust
남성은 끊임없이 ‘추녀’를 죄인 취급해왔다
[인터넷 유머]
mark사오정의 딸 mark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topnew_title
number 유소연, LPGA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캄보디아 왕자 교통사고로 부상…왕자비 사..
‘악동’ 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차별 행위..
홍준표 “마지막 막말… 이걸로 페이스북 정..
‘잘못했다’ 무릎 꿇은지 하루만에…한국당, ..
hot_photo
‘러시아의 축구 열기 속으로’
hot_photo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hot_photo
‘돌주먹’ 골로프킨, 알바레스와 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