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볼만한 TV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1일(金)
굿 윌 헌팅, 불우하게 성장해 마음이 닫혀버린 천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세계의 명화-굿 윌 헌팅(EBS1 12일 오후 10시55분)=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MIT 공대, 수학 교수 램보(스텔란 스카스가드)가 강의를 마치며 난해한 수학 문제를 칠판에 적는다. 다음 수업시간, 누군가 문제를 풀었고 램보는 신기해하며 풀이를 쓴 사람이 누군지 묻지만 아무도 대답이 없다. 의문의 풀이가 계속되길 수차례, 램보는 복도를 지나다 젊은 청소부가 칠판에다 무언가를 적고 있는 것을 본다. 램보는 칠판에 낙서하지 말라고 호통을 쳤지만, 칠판을 본 램보는 크게 놀란다. 청소부가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기 때문이다. 청소부의 이름은 윌 헌팅(맷 데이먼). 한 번 기억한 것은 절대 잊지 않고, 복잡한 연산도 순식간에 해내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불우한 성장 환경과 어린 시절의 학대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년이다. 때마침 윌은 사고를 쳐 수감되고, 램보는 윌의 재능을 아깝게 여겨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윌을 빼낸다. 보석의 조건은 램보를 대동하고 꾸준히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램보는 자신의 대학 동기인 정신학 교수 션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에게 윌을 맡긴다. 윌은 그동안 자신이 만나 온 어른들과는 다른, 너그럽고 진실한 션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노래방 도우미 소문낼까”…협박에 삶 망가진 20대 여사원
▶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환자 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혼자 고민하다가 뒤늦게 신고…경찰, 트라우마 고위험군 분류 보호 조치직장인 A(28·여)씨의 일상은 퇴근 후 ‘노래방 도우미’로 아르바이..
mark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mark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노후에 자녀와 살면 빨리 늙고, 배우자와 살면…”
한국당 ‘쇄신의총’ 계파충돌…김성태 사퇴·김무성 ..
검사 출신 김재원 의원 “음주뺑소니 잘 봐주라 검찰..
line
special new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율, 조재현 저격?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최율(33)이 SNS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탤런..

line
“실손보험 들었죠?” 묻고 고가치료 강요… 度넘은..
文대통령 “한반도 대전환중…어두운 시간 뒤로하고..
檢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photo_news
제네시스·기아·현대 ‘톱3’ 싹쓸이 “사람이 개를..
photo_news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
line
[김승호의 ‘운명’을 경영하라]
illust
행운의 마스코트? 재수 없는 물건?… 迷信 치부 말고 소유한 ..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경찰, ‘성폭력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기소의..
“약혼남 살해한 날 임신 알아” 기막힌 운명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
비디오 판독 VAR에도 ‘신의 손’은 있다?
女아이스하키 대표팀 골리 신소정, 은퇴 선..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