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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1일(金)
F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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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출신 박 회장의 별명은 ‘에프 킬라’. 웬 파리잡이? 테니스 복식에서 전위공격 시 포칭으로 점수 따는 것을 ‘파리 잡는다’고 하지요.

박 회장은 쇼트게임 어프로치 ‘F’를 퍼트보다 잘 다룬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F킬라. 드라이버는 쇼이고, 쇼트게임은 현찰이지요.

골프삼매경

1. 칫솔을 고를 때 샤프트의 강도와 그립의 생김새를 유심히 본다.

2. 당구를 치다가 자기 공 뒤에 동전으로 마크를 해 놓는다.

3. 친구가 자신의 딸이 100점 맞았다고 자랑하면, “조금 더 열심히 하면 90점대 가겠네…”라고 칭찬과 격려를 한다.

4. 놀이터 모래에 발자국이 있으면 발자국을 지우고 지나간다.

5. 프로야구 보다가 홈런은 막창났고, 파울은 OB라고 생각한다.

6. 관광을 가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호수도 해저드로 생각한다.

7. 아스팔트의 파인 부분은 디벗 자국이라 생각한다.

8. 직원들과 식사를 가서 먼 쪽에 앉은 놈이 먼저 숟가락질하고 나서 내가 숟가락 들어야 하는 줄 안다.

9. 영어 ‘OK’의 반대말이 ‘MARK’인 줄 안다.

10. 가끔 마누라를 따라 마트에 쇼핑가서 지치면 “언니∼ 몇 홀 남았지?”라고 한다. 출처 :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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