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2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2일(土)
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이틀째 선두…박인비 2언더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오지현(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국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 박인비(29)는 전날 이븐파에 이어 이날은 타수를 2타 줄였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선두다.

전날 1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개인 최저타와 코스 레코드를 갈아치운 오지현은 전날과 달리 바람이 부는 가운데 열린 2라운드에서도 큰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6∼7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친 후 후반 11번 홀과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으나 16번 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했다.

오지현은 18번 홀을 파로 막으면서 2위와 1타차 선두를 지켰다.

이날 8개 홀 연속 버디쇼를 펼친 고진영(22)과 전날 오지현과 공동 선두였던 이승현(26)이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다.

이날 전반 보기 2개로 부진했던 고진영은 후반 11∼18번 홀 연속 버디로, KLPGA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을 세우며 총 6타를 줄여 단숨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승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세 번째 홀인 12번 홀에서 짧은 거리 파 퍼트에 실패하면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기록한 후 14·16·18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타수를 만회했다.

최유림(27)이 이날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7타를 줄이면서 단독 4위에 올라섰다.

이날만 6타를 줄인 이정은(21)이 9언더파로, 장수연(23), 김해림(28)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로 30위권까지 올라왔다.

김지현(26)은 이날 1오버파로 오히려 타수를 잃어 중간합계 1언더파로 순위가 떨어졌다. 그러나 컷 기준인 이븐파를 넘겨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시즌 첫 승’ 시동건 이승현 “오랜만에 기분 좋은 긴장감”
[ 많이 본 기사 ]
▶ 신인배우 송하늘 “조민기, 오피스텔서 억지로 눕히고…”
▶ 中쇼트트랙 “우리가 한국이면 실격 안됐을 것” 반발
▶ 배우 김지현, 이윤택 성폭행 폭로 “임신했고 낙태했다”
▶ 부하 아내 ‘문자 유혹’ 승승장구 美 장성 강제전역
▶ 울음 터트린 김보름, 인터뷰 발언 논란에 “진심으로 죄송..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국무부 ‘WP보도’ 확인 “CIA가 북한측 회동의사 듣고 2일 트럼프 주재 회의서 결정 文정부 중재 10일 만남 합의 2시간전 北서 일방취..
ㄴ 南·北·美 극비리 긴박 조율… 역사적 北核담판 이뤄질 뻔
ㄴ 北, 회담 의사 → 美, CIA 의견접수·백악관 결정
신인배우 송하늘 “조민기, 오피스텔서 억지로 눕히..
“이윤택, 性추행 사과 기자회견도 리허설했다”
진보인사 연루된 ‘미투’에… 與 ‘전전긍긍’ 野 ‘정쟁..
line
special news ‘키스’ 김선아 “좀 야한 장면 많아서 난감했죠”
드라마 ‘키스…’ 주연 김선아 “인생 희로애락 공감 부를 것”“조금 야한 내용이 있어요.” 배우 김선아(사진..

line
한국GM 희망퇴직…3년치 연봉·2년치 학자금 ‘펑펑..
‘美철강관세’ WTO 제소… 정부, 무역보복 반격 시..
中쇼트트랙 “우리가 한국이면 실격 안됐을 것” 반발
photo_news
앵커드라마 속 암투… “설정 과도하지만 경쟁..
photo_news
윤성빈 “내 우상 두쿠르스 망연자실 마음 아파..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신병 치료하러 청주까지 가서도 한글 창제에 온힘 ‘열정의 리더..
[인터넷 유머]
mark치매 진단 질문 mark천국에서는…
topnew_title
number “김일성 앞에서 노래하며 당원 꿈꿔… 이젠..
‘세월호 추모공원’ 강행에 주민 강력반발
“불모지 韓컬링에 헌신한 저의 노력 헛되지..
불안한 美 증시 뒤엔 성장 랠리 비웃는 ‘I의 ..
트럼프 “北 이간질 시도하면 우린 한국에 무..
hot_photo
김아랑의 가려진 ‘노란리본’
hot_photo
‘고생했어요’
hot_photo
한복입은 민유라-겜린… 꿈의 ‘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