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1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2일(土)
“北 ICBM, 대기권 재진입 실패···韓·美·日 공동 결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미․일 3국 정부는 지난달 28일 발사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이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2일 한․미․일 3국 정부가 화성-14형의 낙하 영상을 분석한 결과 미사일의 섬광 궤적이 해수면에 도달하기 전 소멸했다면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3국 정부의 분석에 사용된 영상은 홋카이도 NHK 지국 옥상에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라고 전했다. NHK 영상에 포착된 화성-14형의 낙하 섬광은 점점 밝기를 잃으면서 해수면에 도달하기 전에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히는 세 나라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화성-14형 탄두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모두 타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 관계자 중 한 사람은 “탄두가 산에 가려진 것이 아니라 마침내 소멸한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ICBM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속도가 마하 24에 달하고 온도는 7000도까지 치솟는다. 이 같은 고열을 견뎌내고 재진입에 성공하려면 탄두를 보호하는 강력한 탄소복합재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지녀야 한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의 ICBM이 사정거리나 핵탄두의 소형화 문제 등은 거의 해결했지만,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아사히신문은 그러나 화성-14형의 발사 각도가 아주 높았을 뿐 아니라 북한의 빠른 미사일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재진입 기술을 취득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만취한 여성승객 유사성행위 강요한 택시기사
▶ “KO 한방”… 메이웨더-맥그리거 ‘8온스 글러브 맞짱’
▶ 1회 충전으로 580㎞…‘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첫 공개
▶ 北核위기속 휴가군인, 만취녀·여고생 잇단 性폭행
▶ “김정은의 쿠데타 불안 망상증 키우는 게 북핵 전법”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실종 6일만에 수풀 사이에 엎드려 있는 모습 헬기수색 끝에 포착해 구조전남 광양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60대 노인이 실종 6일 만에..
mark“김정은의 쿠데타 불안 망상증 키우는 게 북핵 전법”
mark‘박근혜 출당’ 꺼낸 홍준표… 인적청산 본격화
만취한 여성승객 유사성행위 강요한 택시기사..
‘꼰대’의 3요소는 고령·높은 직급·남성? 박사학..
1회 충전으로 580㎞…‘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line
special news 네이마르 “신변 보호”…UFC 선수 경호원 고..
네이마르(25·파리 생제르맹·사진 오른쪽)가 종합격투기 UFC 출신을 경호원으로 고용했다.영..

line
北核위기속 휴가군인, 만취녀·여고생 잇단 性폭..
文대통령 “北 ICBM에 核탑재 무기화가 레드라..
“멀쩡한 계란인데”…축산당국 엉터리 발표에 ..
photo_news
“KO 한방”… 메이웨더-맥그리거 ‘8온스 글러브 맞짱’
photo_news
영화 한편 수익 1조 206억원… 中배우 우징 ‘초대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89) 58장 연방대통령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알쏭달쏭 유머
mark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성폭행 안당한게 다행”…소녀 일상비관 큰..
‘고작 300만원에…’ 생후 두달 아기 팔아넘긴..
여야, 김이수 임명안 표결처리 합의…추후 ..
해운대 비키니 여성 촬영 인터넷 생중계 BJ..
‘놀림거리’ 대변초등학교 55년만에 교명 바뀐..
hot_photo
배우 황정음 광복절 아들 출산
hot_photo
1년에 단 하루… 빅토리아연꽃 활..
hot_photo
‘만삭’ 윌리엄스, 보그 표지 모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