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3일(日)
“나체 피서객 혐오”… 해변서 주민이 총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누드 해변으로 유명한 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해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이 나체로 활보하는 피서객들을 혐오한 지역 상인이었다고 영국 BBC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달 9일 코르시카 섬의 카라타지오 누드 해변에서 한 남성이 나타나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협박했다.

이들이 거부하자 이 남성은 총을 꺼냈다.

놀란 피서객들은 달아났지만 30대 여성이 허벅지에 총을 맞았다.

용의자는 해변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주민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른 남성도 용의 선상에 함께 올랐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풀려났다.

코르시카 섬 포르토 베키오 인근의 카라타지오 해변은 누드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누드 해수욕이 허용된 곳은 아니다.

주변 상인과 주민들은 경찰에 나체로 돌아다니는 피서객들을 단속해달라며 계속 민원을 제기해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 순서되자 자리 박차고 나간 北대사…“연설 보이콧..
▶ 청주 20대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
▶ “北 완전파괴” 세계를 긴장시킨 트럼프 ‘무서운 경고’
▶ 백제 무왕·선화공주 무덤?…익산 쌍릉 100년만에 발굴
▶ ‘독일 망명객’ 조영삼 “사드반대·文정부 성공” 분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美 위협땐 北 완전 파괴하겠다” 유엔 총회 연설서 준비된 발언 역대 최고수위의 對北 경고장 유사시 군사동원 가능성 커져 일각 “외..
ㄴ “완전파괴” 트럼프 연설에 얼어붙은 총회… 北대사 자리 떠
ㄴ 北 리용호 22일 연설…‘맞불 말폭탄’ 쏟아낼까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험담하고 다녀 화났다..
與, 김명수 인준 총동원…121명 전원 ‘맨투맨 ..
檢, ‘채용비리’ 강원랜드·서부발전 등 4곳 동시..
line
special news “김광석 딸 10년전 사망··· 부검 결과 급성폐..
그동안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김광석(1964~1996)의 외동딸 서연씨가 이미 10..

line
中국경절 600만명 해외로… 그러나, 한국엔 안..
“신군부, 최규하 체포 시도… 中情장악뒤 독자..
호주 선수 방북기 “오전 6시, 호텔 위로 미사일..
photo_news
판박이 연기… 배우 발목잡는 ‘자기복제의 늪’
photo_news
강정호 “모든 게 내 잘못…야구 떠나면 할수있는게 거의 ..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3) 59장 기업가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얼마나 날씬해지고 싶었으면…
mark결혼 예절 3
topnew_title
number 檢, 약물로 아내 살해한 의사 사형 구형
‘女비서 性추행 피소’ 김준기 동부회장 조만..
‘퇴장 고자질’부터 ‘불륜’까지…축구선수들의..
“나 대통령 비자금 관리자야”…골드바 등 1..
직장인 “61세까지 일하고 싶지만 50세가 마..
hot_photo
위험천만 아찔… 간이의자에 앉..
hot_photo
방한 베컴, 한국대표팀에 “경기 ..
hot_photo
‘멜라니아·이방카’ 성형수술에 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