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8.24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3일(日)
볼트, SNS에 “고마워, 동료들…사랑합니다, 팬들”
동료들 “경기 시간 지연돼 볼트 허벅지 문제 생겼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허벅지 통증으로 메달을 놓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는 현역 마지막 인터뷰 기회를 놓쳤다.

평소 믹스트존과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적극적으로 인터뷰하는 볼트지만, 이날은 부상 탓에 믹스트존을 그냥 통과했고 메달을 따지 못해 공식 기자회견장에 오지 못했다.

볼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 자메이카 4번 주자로 출발했지만, 곧 왼 다리를 절며 트랙 위로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려 했지만, 다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은퇴 무대에서 감사 인사를 전할 기회를 놓친 볼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동료들 고맙습니다. 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전합니다(Thank You my pees. Infinite love for my fans)”라고 적었다.

볼트는 부상 원인이나 정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자메이카 팀 닥터 케빈 존스는 AP통신 등과 인터뷰에서 “허벅지 근육 경련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원인은 불분명하다. 하지만 자메이카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팀 동료 요한 블레이크는 “400m 계주 결승이 10분 정도 늦게 열렸다. 선수들이 40분 넘게 대기한 셈”이라며 “볼트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걱정했다. 그런데 시상식 일정이 길어지면서 볼트의 근육에도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주장했다.

팀 닥터 존스는 “볼트는 지금 레이스를 망쳐놓았다는 생각 때문에 더 아플 것이다”라며 “볼트는 최상의 몸 상태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치고 싶어 했고, 그만큼 노력했다. 이런 결과가 나와 아쉽다”고 했다. 이어 “시상식 일정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져 오래 워밍업을 했다. 선수들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트랙 위에 드러누운 ‘번개’, 악몽의 마지막 레이스
▶ ‘굿바이! 볼트’ IAAF 깜짝 은퇴식…볼트 “트랙, 그리울 것”
[ 많이 본 기사 ]
▶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불어넣어…닭살 돋았다”
▶ 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
▶ 보수성향 태극기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수사
▶ “철수땐 20만명 실직”… ‘한국GM 붙잡기’ 仁川이 일어섰..
▶ “김정은, 美공격시 부인·전문가와 中으로 탈출 원격지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99년 ‘대우사태’ 재연 위기감기업 사라지면 지역경제 붕괴政財界·시민 ‘쉐보레 사주기’勞도 “상생 발전 방안 찾겠다”심각한 판매 부진으로..
mark알몸에 스키부츠… 우즈-본 연인 시절 누드 사진·동영상..
mark보수성향 태극기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수사
文, 외교부 ‘질책’… 靑, 류영진 ‘경고’… 각 부..
살충제 계란에 유해 생리대…‘케미포비아’ 확산
이통3社에 6중 압박 융단폭격 ‘甲질 정부’
line
special news ‘탑과 대마초’ 한서희 “내가 먼저 권유 안해”..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

line
온라인 투표자 4만2556명… 안철수, 힘 받나
“철수땐 20만명 실직”… ‘한국GM 붙잡기’ 仁川..
“최강 ‘멀티태스킹 폰’… 삼성전자의 역사 절정..
photo_news
육군 중사 만취 승용차 한밤중 도로에 ‘벌러덩’
photo_news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모 됐어요”… 첫딸 출산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까불지 마라 vs 웃기지 마라
mark아저씨들한테 10가지만 전해라∼
topnew_title
number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불어넣어…닭살 돋..
정유라도 탐낸 ‘몰타 시민권’ 12억원이면 산..
복싱-격투기 최강의 ‘맞짱’…누가 이길까
제2자유로 갓길에서 알몸으로 있던 여성 붙..
학부모들과 부적절한 관계 맺은 사립고 진학..
hot_photo
사랑에 빠진 혜리, 영화 ‘물괴’ 끝..
hot_photo
형은 선수 동생은 코치
hot_photo
선미 “JYP 떠나 새로운 도전…믿..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