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3일(日)
고진영,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시즌 ‘첫 승’ 신고
2라운드 ‘8연속 버디쇼’ 이어 3라운드서도 노보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고진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13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고진영의 이번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여덟 번째 우승컵이다.

전날 11∼18번 홀 연속 버디로 KLPGA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1타차 공동 2위로 치고 올라온 고진영은 이날 1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2라운드에 이어 9개 홀 연속 버디를 낚은 셈이다.

이어 1·2라운드 선두 오지현(21)이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는 사이 고진영은 착실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 4)에 이어 후반에서도 12번, 14∼15번, 17번 홀에서 거침없이 버디를 추가하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상금 1억2천만원을 거머쥔 고진영은 상금 랭킹 20위에서 1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중반까지 선두와 2∼3타차 내에서 10여 명의 선수가 몰려 접전을 벌였다.

엎치락뒤치락 경기 끝에 김해림(28)이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한 이정은(21)과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낸 이승현(26)이 12언더파로 공동 3위다.

이어 4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최유림(27)이 11언더파로 5위에 자리했다.

1·2라운드 연속 선두를 지켰던 오지현(21)은 이날 버디를 5개나 범하며 흔들려 공동 11위로 내려갔다.

‘골프여제’ 박인비는 이날 샷과 퍼트 난조 속에 버디는 1개에 그친 채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3오버파 219타로 본선 62명의 선수 가운데 공동 56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3·14번 홀에서 연속으로 공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기록한 후 15번 홀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다.

전반 나머지 홀과 후반 초반 홀들도 파로 막았으나, 마지막 7∼9번 3개 홀에서 보기-더블 보기-보기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메이저 7승 포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8번의 우승에 빛나는 박인비는 18번의 국내 대회 출전에도 이루지 못한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상반기 ‘대세’ 김지현(26)은 이날 1타를 줄여 최종 2언더파로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메이저퀸’ 박인비, 삼다수 마스터스서 최종 3오버파 최하위권
[ 많이 본 기사 ]
▶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다”…SNS 글 ..
▶ 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사망… ‘목줄 없는 개’ 공포
▶ “단란한 가정 꿈꿨다”… 결혼식 올렸는데 유부녀 ‘날벼락..
▶ 낮엔 ‘친박’ 태극기집회… 밤엔 ‘MB구속’ 촛불집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결혼중개업법 위반 처벌받은 소개업체 되레 피해자들에게 위약금 소송전국 20명가량 피해…“단란한 가정 꿈꿨다 풍비박산” 법적대응 움..
mark아동포르노 범죄 수사중 잡은 20대男 집에서 발견…
mark낮엔 ‘친박’ 태극기집회… 밤엔 ‘MB구속’ 촛불집회
금리인상 예고…‘유동성 잔치’ 끝나고 ‘긴축의..
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반성도 안해..
유네스코, 위안부 기록물 첫 심사 돌입…한·일..
line
special news 최시원 여동생 “개가 사람들 물어 교육받는..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0)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자신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

line
日 중의원 선거 진행중… 아베 압승시 ‘개헌’ 박..
사립대-교육부 입학금 폐지 합의 무산…대학들..
‘바른정당 통합론’ 드라이브 거는 安…당내 반..
photo_news
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차… “대부분은 힘들다”
photo_news
머라이어 캐리 LA 자택에 도둑 들어…5만불어치 털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30) 60장 회사가 나라다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구두쇠와 스님
mark남자가 지킬 10가지
topnew_title
number ‘MVP 오재일 4홈런’ 두산, 3년 연속 한국시..
외국 언론들도 KLPGA 투어 1라운드 결과 취..
“서울대 ‘인권침해 가해자’ 10명 중 4명은 교..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사망… ‘목줄 없는..
5살 어린이 납치해 숨지자 사체 유기한 20대..
hot_photo
손예진부터 고현정까지… ‘안방’..
hot_photo
“와인스틴 한 짓 알고 있었다…옛..
hot_photo
모교 홍보대사 맡는 손나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