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타종목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5일(火)
여자배구, 대만 3-0 완파 6연승으로 준결승 진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배구 여제’ 김연경[연합뉴스 자료 사진]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아 여자배구 대회에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공동 10위)은 15일 필리핀 알론테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토너먼트에서 대만(공동 55위)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1 28-26)으로 완파했다.

앞서 대표팀은 예선 3경기와 8강 라운드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E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이날 오후 열리는 태국-필리핀 경기 승자와 이튿날 오후 6시 30분 준결승전을 치른다.

세계랭킹에서 드러나듯, 한국은 대만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선보였다. 대만에 전적으로 유리했던 심판 판정도 대표팀의 기세를 막지는 못했다.

대표팀은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의 활약을 앞세워 첫 세트를 가져왔다.

김연경이 연속 3포인트를 따내면서 22-17로 앞섰다.

이후 22-20으로 추격당했지만, 김연경은 재치 있는 플레이로 24-20의 세트 포인트를 만든 뒤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끝냈다.

2세트는 훨씬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3세트 들어 대만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대표팀은 중반까지 고전했다.

9-15 이후 대표팀이 다시 살아났다.

김연경과 함께 황민경(현대건설),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공격력이 빛났다.

김연경의 스파이크와 황민경, 박정아의 예리한 공격 등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대표팀은 상대의 더블 콘택트 범실로 16-1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상대 블로킹을 뚫는 황민경의 공격 득점으로 20점(20-19)에 먼저 도달했다.

이후 박정아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막히면서 23-23의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듀스 접전에 들어갔다.

26-26에서 김연경의 영리한 페인트 플레이로 매치 포인트를 맞았고, 상대 범실로 경기는 종료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 또 당첨자 못낸 美복권…당첨금 1조8천억 역대최대로
▶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다”
▶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숫자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당첨금이 미 복권 사상 최대 규모인 16억 달러(1조..
mark“내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올 것… 지식인들이 나서야”
mark“中, 숨겨진 부채 6500조원… 침몰 위험”
文대통령 유럽순방 종료…교황 방북 중재·대북제재..
文대통령, 아셈 정상회의 기념 촬영에 빠진 이유는..
BTS, 유럽의 심장 파리서 한류팬들 심장 ‘완전저격..
line
special news ‘변화구 난타’ 류현진, 3이닝 5실점 ‘와르르’… P..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한 판에서 초반..

line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소송끝 간판 내..
북미정상회담 ‘1월1일 이후’ 거론··· 연내 종전선언 ..
비리 유치원에 뿔난 엄마들 도심 집회…“책임자 처..
photo_news
‘다이아’ 정채연, 몸살로 쓰러져 병원행
photo_news
하늘 나는 ‘에어 택시’, 내년 싱가포르서 시험 ..
line
[북리뷰]
illust
빗나간 욕망이 부른 참극…옛날에도 지금과 같더라
[인터넷 유머]
mark지혜로운 말 한마디 mark헌혈 못하는 이유
topnew_title
number “여성, 특정 손가락에 ‘성적 취향’ 숨겨져 있..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
트럼프 화형, 매티스·볼턴 교수형…度넘은 ‘..
우루과이, 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성전환..
편의점서 여대생 흉기로 자해… “병원 치료..
hot_photo
‘빅뱅’ 승리 열애설 유혜원 누구?
hot_photo
10살 차는 가볍게…연상연하 커..
hot_photo
3억짜리 시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