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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28일(月)
북한 김정은 긴급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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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긴급 담화 발표

북한의 김정은이 담화를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내에 태양에 인간을 보낼 것이다.”

기자가 궁금해 물었다.

“태양은 너무 뜨거워 인간이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간단 말입니까?”

그러자 김정은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쉽지요. 밤에 보내면 됩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이 담화문을 보고 비웃으며 SNS에 글을 올렸다.

“바보! 멍청이! 밤에는 태양이 없는데 어떻게 보낸다는 거야?”


부부의 생각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참새의 착각

참새들이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때 포수가 한쪽 눈을 감고 총을 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참새들이 날아갔는데 암컷 한 마리만 총에 맞아 떨어졌다. 떨어지던 암컷 참새 왈.

“내가 쓸개 빠진 년이지! 포수가 윙크하는 줄 알았잖아!”


금실 좋은 부부

어느 부부가 백화점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녔다. 금방 금실이 좋기로 소문이 났다. 어느 날 옷가게를 지나는데 주인이 그 부부에게 물었다.

“참 보기 좋으세요.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집사람 충동구매를 막을 방법이 이 길밖에 없어요.”

출처:최규상의 유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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