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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28일(月)
월악산국립공원 자연형 빌라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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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별장형 빌라가 건축돼 분양 중이다. 충북 충주시 월악산 국립공원 내 별장형 빌라 ‘하늘재’(조감도)다. 하늘재 빌라는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248-22번지에 6가구로 48㎡, 68㎡, 73㎡, 86㎡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지어졌다.

하늘재는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600m에 들어선다. 쾌적한 공기와 신선한 바람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자연녹지와 문화재 관리지역인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서 유일하게 빌라 허가를 받은 지역에 들어서 희소성 또한 높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집계에 따르면 월악산 국립공원 연간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다고 한다. 특히 여름휴가 시즌인 6~8월과 가을 단풍시즌인 9~10월에는 매월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이에 빌라 분양 후 펜션 등으로 운영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주변 볼거리도 풍부하다. 하늘재 빌라와 300m 거리에는 미륵사지 등산로 출발점이 있고 미륵세계사와 대원지도 200m 거리에 있다. 월악산 인근에는 온천 여행지로 유명한 수안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 있는 충주호가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시대 영남지역과 한양을 잇는 중요한 관문인 문경새재 오솔길도 거닐며 사색에 잠길 수 있다.

인근 개발 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개통한 경기 성남~여주 복선전철 연장선이 충주에도 이어진다. 이천~충주~문경 중부내륙선 전철이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한 통합의학센터도 2019년 말 준공 예정으로 120병상 규모의 진료센터가 들어서 생활 인프라가 한층 풍족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는 2019년까지 수안보 안보리 일원에 약 140만㎡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서 주변 관광 개발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월악산 국립공원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뻗어 내리는 중간 지점이다. 깊은 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등산객들의 방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늘재빌라 분양 관계자는 “월악산 국립공원 내 유일한 허가지역에 들어선 하늘재 빌라에서 진정한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며 “충주도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여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근 개발 호재로 인해 펜션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 수요와 가족형 별장, 자연 속에서 살고 싶은 실버층까지 다양한 층 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늘재 빌라 시행사는 우성주택이며 시공사는 ㈜범강토건 종합건설이다. 현재 준공된 상태로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48㎡ 1억3350만 원 △68㎡ 1억8690만 원 △73㎡ 1억9580만 원 △86㎡ 2억3140만 원이다. 중도금 대출은 50%까지 가능하다. 잔금은 입주 후에 치러도 된다. 043-846-2477.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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