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29일(火)
“용산공원·이태원 ‘관광벨트’ 구축…지역개발 ‘드래곤 프로젝트’ 추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성장현 용산구청장

“전자상가·면세점·호텔 연결
IT·쇼핑 ‘복합교류공간’ 도”


“올 연말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을 완료하면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111년 만에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철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성장현(사진) 서울 용산구청장은 29일 “미군기지가 용산구 전체 면적의 8분의 1이나 차지하는 데다, 지역 한가운데 있다 보니 그동안 우리 구민들이 감내해야 할 고통이 컸다”며 “미군기지가 떠나고 새롭게 조성되는 용산공원이 구민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용산구는 용산공원을 주축으로 용산역 일대와 이태원관광특구를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인근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등 문화자산과 연계한 문화관광특구로서 용산의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용산지역 활성화 계획인 이른바 ‘드래곤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그동안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 구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서울시, 용산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총리실 산하 태스크포스(TF) 구성 △미군 잔류시설 이전 △교통영향평가 실시 및 대책 마련 △기지 내 환경오염에 대한 정확한 조사 및 복원 계획 수립 등의 입장을 내놨다.

미군 부대 이전이 가시화하면서 유엔사 부지 매각, 용산역 일대 개발 등 용산 지역의 개발 시계도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구는 용산전자상가와 HDC신라면세점, 오는 10월 문을 여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등과 연계해 이 일대를 정보기술(IT)과 쇼핑,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교류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성 구청장은 “오는 31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정홍보대전’에 상전벽해의 바람이 불고 있는 용산의 가치를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해외 전지훈련때 학생 엄마와 한방 쓴 운동 코치
▶ ‘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 경희대 ‘교수의 대학원생 성폭행 의혹’ 은폐시도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짜’ 팀닥터 안 씨에 ‘진짜’ 팀닥터..
秋, 尹에 또다시 압박… 尹은 ‘제3 특..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주..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신규확진 44명중 해외유입 24명…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학부모와 내연관계를 맺은 운동 코치가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
mark‘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mark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단독]與, 서울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추진
[단독]“자뻑의 잔치뿐…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안..
먼길 돌아 주류 향하는 ‘Mr. 디테일’ … ‘선굵은 리..
line
special news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앤드루 니콜 신작 ‘크로스’ 세부 논의 중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

line
경실련 “與의원 42명 다주택… 21명은 투기과열지..
다주택자 죄악시하는 인식이 ‘정부실패’ 불러…‘시..
文대통령 “체육계 폭행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photo_news
류현진, 최지만과 25일 MLB 개막전…MLB ‘초..
photo_news
‘물리학자’에서 ‘헐크’로 변신한 디섐보, PGA ..
line
[지식카페]
illust
백성 버리고 자기 안위만… 무능한 군주, 끝까지 졸렬한 길을..
[10문10답]
illust
‘환매중단’ 사모펀드 규모 5조6000억원… ‘사기혐의’ 옵티머스..
topnew_title
number ‘가짜’ 팀닥터 안 씨에 ‘진짜’ 팀닥터·트레이너..
秋, 尹에 또다시 압박… 尹은 ‘제3 특임검사..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주 가장..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서적 일..
hot_photo
김연자, 마이크 무릎까지 내렸다..
hot_photo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