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29일(火)
中 홍수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 온라인서 인기폭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중국 광시자치구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 [웨이보닷컴]
▲  대만 남부해역을 덮은 ‘하트 구름’[대만 중앙기상국 사이트 캡처]
대만에선 칠월칠석 ‘하트’ 구름 위성사진 화제

중국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의 재난현장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가 중국 인터넷에서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친저우(欽州)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 새끼 돼지 한 마리가 구조대원들의 의해 구조됐다.

사진에 포착된 이 이 돼지는 당시 구조대원 2명에 의해 앞발과 귀를 잡힌 채 끌려나오면서 얼굴에 함박웃음을 짓는 듯한 표정이었다.

이 돼지를 구한 구조대원 가운데 한 명이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웨이보에 사진과 함께 “돼지의 얼굴 표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 사진은 많은 중국인의 심금을 울렸고 인터넷에서 빠른 속도로 유포되면서 다양한 댓글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게 미소로 격려해주는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은 “이 돼지가 구조 후 소시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새끼 돼지를 주제로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사진을 포스팅하는 ‘밈’(meme)도 넘쳐나고 있다. “내 귀를 그만 당겨”라든지, “나는 끝났어. 이제 수육이 될 거야”라는 등의 코믹한 ‘밈’이 네티즌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광시장족자치구에는 이달 들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저지대인 친저우 농장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대만에서는 28일 칠월칠석 칭런제(情人節·중화권 발렌타인데이)에 하트 모양의 구름이 출현해 화제가 됐다.

대만 중앙기상대는 이날 오후 대만 남부 해역을 하트 모양의 구름이 뒤덮고 있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칠월칠석을 맞는 연인들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됐다.

‘하트 구름’은 이날 오후 가오슝(高雄), 핑둥(屛東)현 일대에 천둥·번개와 함께 폭우를 쏟아낸 뒤 곧바로 대만 외해로 빠져나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美 핵 공격 받으면 최종 보복타격까지 45~60분 소요”
▶ 정진석 “노前대통령, 부부싸움하고 스스로 목숨 끊어”
▶ “하루아침에 사업 접으라니”… 파리바게뜨 협력업체 부글..
▶ 미스 터키 하루만에 ‘왕관’ 박탈…두달 전 ‘쿠데타 트윗’ 탓
▶ 최수종 “내가 화이트리스트?…前정권서 무슨 특혜받았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보발령-발사명령-확인-잠금해제’ 절차·소요시간 소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각각 ‘완전 파괴’와 ..
mark정진석 “노前대통령, 부부싸움하고 스스로 목숨 끊어” ..
mark최수종 “내가 화이트리스트?…前정권서 무슨 특혜받았..
트럼프 “김정은 미치광이…진작 처리했어야”
“트럼프 보좌진, 김정은 향한 인신공격 말렸다..
中, 대북 석유제품수출 10월부터 제한…北섬유..
line
special news 미스 터키 하루만에 ‘왕관’ 박탈…두달 전 ‘쿠..
올해 미스 터키로 뽑힌 터키 명문대생이 ‘부적절한’ 트윗 게시물로 하루 만에 왕관을 빼앗겼다..

line
집요한 스토킹하다 감옥살이 20대, 출소후 치..
靑 “日언론 왜곡 심각”…백악관 “日언론보도, ..
‘연예인 2세 특혜’ 계속되는 논란…부추기는 방..
photo_news
여자 펜싱 간판 김지연, 배우 이동진과 다음 달 결혼
photo_news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고미에게 1라운드 TKO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6) 59장 기업가 - 9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결혼식 하객 예절
mark아내와 지하철에서…
topnew_title
number 초등생 살해 현장에 없었던 공범…살인죄 인..
시속 170km로 날아오는 야구공 맞아 병원行
“하루아침에 사업 접으라니”… 파리바게뜨 ..
KAI ‘비리의혹 정점’ 하성용 前대표 분식회계..
“히딩크 모셔오자” 축구팬들, 축구협회 앞 집..
hot_photo
추신수, 시즌 21호…개인 한 시즌..
hot_photo
상가 돌진한 음주운전 에쿠스
hot_photo
“너만 두고 못 가”…뺑소니 차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