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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05일(火)
신영균재단, 필름게이트 선정자 5명에게 창작지원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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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4일 제14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연기, 촬영 등 영화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단편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으로, 연간 10명을 선정해 각 600만 원씩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 작가는 곽기봉(친구), 유재현(육전), 엄대용(소원돌탑), 신윤호(열두번째 인턴), 김현조(침대 밑 이야기)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일부 현물과 후반 작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1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CJ E&M 영화 기획프로듀서들의 예심을 거쳐 제작·연출·교육·평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지원작을 선정했다. 본심 심사위원회에는 김형준 한맥문화 대표와 박종원 감독,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 소장, 이진은 CJ E&M 영화부문 한국영화기획제작팀 과장, 이찬호 홍익대 디자인영상학부 영상영화전공 교수 등이 참여했다.

수상 작가는 곽기봉(친구), 유재현(육전), 엄대용(소원돌탑), 신윤호(열두번째 인턴), 김현조(침대 밑 이야기)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일부 현물과 후반 작업을 지원한다.

안성기(사진 뒤줄 왼쪽 세번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가들이 앞서 필름게이트를 통해 완성된 수많은 작품들처럼 멋진 작품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여러분들이 작업하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선정 작가들을 격려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mail 김구철 기자 / 문화부 / 부장 김구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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