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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08일(金)
부산 지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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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명 소개

부산엔 이런 동이 있답니다.

화투 치면 가장 광 많이 파는 곳 → 일광

이쁜 여자만 사는 곳 → 부산진

멋진 남자만 사는 곳 → 미남

가장 따뜻한 곳 → 온천

가장 추운 곳 → 영도

영도보다 더 추운 곳 → 동상

가장 편한 곳 → 안락

가장 위험한 곳 → 감전

불임 여성도 임신하는 곳 → 수정

기름 걱정 없지만 메르스 걸리는 곳 → 중동

직장 구하면 바로 잘리는 곳 → 사직

진급이 안 되는 곳 → 좌천

날마다 결혼식 하는 곳 → 주례

가장 발기가 안 되는 곳 → 부전

승려, 외교관이 많은 곳 → 대사

박태환이 울고 간 곳 → 수영

우주여행 하는 곳 → 토성

냄새 많이 나는 곳 → 대변

불은 면 요리만 먹는 곳 → 우동

전쟁나도 총알 걱정 없는 곳 → 장전



의사와 구둣방 주인

어떤 동네에 구둣방이 하나 있었다.

하루는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기 위해 그 구둣방으로 갔다.

그런데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5000원입니다.”

“아니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은 비웃듯….

“당신한테 배운 거요. 전에 내가 당신 병원에 갔을 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서도 진료비는 받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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