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2일(火)
“러 진출 기업 적극지원… 8차 전력수급계획 투명 공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백운규 산업부장관 첫 간담회
“신재생 에너지 분야 활성화”


백운규(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또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과 함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도 언급했다.

11일 세종시에서 열린 산업부 기자단과의 첫 간담회에서 백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동행한 성과를 전하며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 투자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러시아에서 열린)동방포럼을 통해 블루오션인 ‘북방경제’가 대안임을 알았다”며 “블라디보스토크가 평화와 번영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한국 투자자의 날’을 현지에서 상시 개최해 투자자들이 갖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주기로 했다. 그는 “에너지 분야에서 러시아의 국영기업이자 천연가스 개발사인 가스프롬과 ‘사할린 프로젝트-2’를 함께 추진하며 천연가스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기존 중동·동남아·호주에 한정돼 있던 가스 공급원을 다양화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차원의 에너지 믹스를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백 장관은 “2015년 전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전원 설비투자 전체규모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62%를 차지했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구글이나 소프트뱅크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가진 기업과 접목될 때 새로운 서비스 분야의 사업이 탄생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8차 전력수급계획에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이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백 장관은 “8차전력수급계획 수립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고, 에너지 믹스가 완전히 다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산업용으로 쓰이는 경부하 전기요금이 어떻게 된다고 얘기하기가 곤란하다”며 “다만 산업계가 걱정하는 것만큼 전기요금 인상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mail 박정민 기자 / 경제산업부  박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 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 “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서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3가지 조치’ 또 억지 “기술적 측면 직접 설명해달라 성주기지 현지조사 하겠다” 여태 설명제공 거부하다 돌변 韓정부 결정권 없는 미..
ㄴ 中, ‘사드 봉합’ 이후에도 度 넘은 압박… 韓 저자세 논란
ㄴ 강경화 “韓·中, 대화 통한 평화적 北核해결 입장 확인”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
자녀 독감백신도 수입산 맞히는 엄마들… ‘안아..
수능1교시 국어 어려웠다…“9월 모평보다 어렵..
line
special news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
“홀로서기 배경? 양손 쥔 것 모두 놓았을 때의 내가 궁금했죠” 10년 몸담은 둥지를 떠나 홀로..

line
한국당, 내년 초 ‘保守대통합회의’ 발족… 洪대..
개인정보 훔쳐간 구글… 또 흐지부지?
카시니의 토성 遺作 ‘천체 예술’로 부활
photo_news
“北귀순병 사건의 ‘맥드리미’”…WP, 이국종 교수 조명
photo_news
美체조선수들 성폭행 팀닥터 유죄인정…최소 징역 25년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3) 61장 서유기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잇단 과로사·자살… 회사가 칼퇴근 ‘강요’
‘合法 존엄사’ 한 달만에 3~4건… ‘선택’ 더 ..
원전 불안감에… 2000억 들인 담수화시설 ‘3..
구걸 실패하자 ‘바바리맨’ 돌변… 손님들 혼..
225명 화가를 매혹시킨 ‘솔리도르’… 그림 속..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