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9.22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3일(水)
최백호·정미조, TV 콘서트서 ‘그림같은’ 첫 합동무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KBS‘콘서트 7080’가을특집
히트곡 바꿔부르는 코너 마련
자신들 그림 선보이는 순서도


가수이자 화가를 겸하고 있는 최백호(67·왼쪽 사진)와 정미조(68·오른쪽)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15일 오후 10시 40분 가을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1TV ‘콘서트 7080’에서 1시간 동안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KBS가 13일 밝혔다. 이번 특집의 제목은 ‘음악을 그리다’. 독특한 음색으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의 지지를 받는 두 가수가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하는 프로 화가로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반영한 제목이다.

최백호와 정미조는 이날 각자의 히트곡을 노래하고 자신의 그림들도 선보이면서 창작에 관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정미조는 수원대 미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 퇴임한 후 지난해 37년 만에 극적으로 가요계에 복귀한 배경에는 동료 가수 최백호의 역할이 컸다는 사실을 전한다.

두 사람은 이날 듀엣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패티김의 ‘구월의 노래’와 라틴 명곡 ‘베사메무초’(Besame mucho)를 함께 부른다. 또 각자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코너도 준비한다. 정미조는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최백호는 정미조의 ‘개여울’을 각각 들려준다.

이 밖에도 정미조는 ‘휘파람을 부세요’, ‘불꽃’, ‘그리운 생각’을, 최백호는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각자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노래한다. 또 팝에도 도전한다. 정미조는 기타 반주에 맞춰 ‘조니 기타’(Johnny guitar)를, 최백호는 피아노 반주로 단출하게 편곡한 ‘어텀 리브스’(Autumn leaves)를 선보인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5년 친분 동생 남친 악마 돌변…‘나체 여성’ 허망한 죽음
▶ 김인식 부사장은 누구? 공군 준장 출신… 이라크 F/A 50 ..
▶ 파주시 6급공무원 만취 상태로 귀가하다 이웃 여성 추행
▶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 문빠에서 보수 개신교계까지…‘문자 폭탄’ 골머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조용한 곳에서 얘기하자” 외진 곳 유인해 잔혹하게 폭행해 살해성폭행 피해 위장 시도…피의자 여친인 ‘동생’ 범행 지켜보며 방조청주 ..
ㄴ ‘나체 여성’ 살해범 여자친구 범행 현장서 지켜만 봤다
ㄴ “성폭행 위장하려고 옷 벗겨” 나체 여성 살해범 범행 치밀
한·미·일 정상 “北 견디지 못하게 최고강도 압박..
한·미 정상 “美, 한국에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
‘김명수 가결’에 與 정국주도권 탄력…야3당 공..
line
special news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인생의 오점…많이..
방송인 신정환(43)이 원정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심..

line
김인식 부사장은 누구? 공군 준장 출신… 이라..
軍법원, 박찬주 영장 발부…13년만에 현역 대..
파주시 6급공무원 만취 상태로 귀가하다 이웃..
photo_news
마한 귀족여인은 어떤 얼굴?…복원도 공개
photo_news
코리아오픈 ‘깜짝 스타’ 혼 “한국서 첫 승리…오기를 잘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14) 59장 기업가 - 7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아내와 지하철에서…
mark얼마나 날씬해지고 싶었으면…
topnew_title
number 문빠에서 보수 개신교계까지…‘문자 폭탄’ 골..
‘술값 1700만원’…만취 외국인 관광객에 술값..
식당 종업원끼리 술 마시다 칼부림…둘 다 ..
경기 광주 포장재 공장서 폭발 동반 화재…..
‘이사장 갑질’ 새마을금고서 잦은 이직…“5년..
hot_photo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핫팬츠 시..
hot_photo
“너만 두고 못 가”…뺑소니 차에..
hot_photo
카툰으로 옮겨간 트럼프와 ‘로켓..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