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3일(水)
‘허프 7이닝 무자책’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LG 허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LG 트윈스가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의 호투를 앞세워 포스트 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LG 좌완 선발 허프는 최고 시속 150㎞의 강속구를 앞세워 7이닝을 삼진 8개를 곁들여 1점(비자책)으로 막는 눈부신 호투로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2연패에서 벗어난 6위 LG는 0.5경기 차 5위 SK 와이번스의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역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반면 4위 롯데는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했다. 시즌 6패(12승)째.

LG는 1회 말 선두타자 안익훈의 중월 2루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안익훈은 채은성의 내야 땅볼 때 3루, 박용택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LG는 3회 말 1사 후 손주인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맞았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문선재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으나 안익훈의 2루 도루를 허용했고, 박용택을 맞아서는 볼 카운트가 불리해지자 거르고 김재율을 선택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패착이 되고 말았다. 김재율은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4회 초 선두타자 손아섭의 우전 안타에 이어 최준석이 좌전 안타로 뒤를 받쳤다.

이때 좌익수 문선재가 타구를 잡으려던 찰나 불규칙 바운드가 되면서 공은 문선재의 몸을 맞고 옆으로 튀었다.

손아섭이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홈으로 파고들어 롯데는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롯데는 이어진 무사 2루에서 이대호, 강민호, 박헌도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점을 뽑는 데는 실패했다.

롯데는 허프가 내려간 8회 초 선두타자 전준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손아섭의 병살타가 추격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최정, 역전 만루포…SK, KIA에 극적인 역전승
▶ 최정, 역전 만루포 45호…SK·역대 3루수 최다 홈런 타이
▶ ‘러프 5안타 6타점’ 삼성, 한화에 설욕
▶ ‘집중력의 차이’…두산, NC 또 꺾고 3연승
▶ ‘kt 천적’ 신재영 데뷔 첫 완봉승…넥센 6연패 탈출
▶ ‘7회 10점’ SK, KIA에 역전극…LG·넥센도 승리 합창
[ 많이 본 기사 ]
▶ 安 ‘통합론’ 재천명에 벌집 된 국민의당…“첫사랑 호남 버..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눈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 친박계 ‘줄줄이 낙제점’… 당협위원장 교체 ‘시한폭탄’ 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안철수, ‘당대당 통합’ 정면돌파…“한국당과 손 안잡아” 선긋기도호남 중진 불참에 제2창당위 회의 취소…“철저한 노선투쟁” 반발국민의..
ㄴ 접었던 ‘빅텐트’ 다시펼친 安… 국민의당 ‘分黨의 길’로?
ㄴ ‘제3지대 통합’ 맞장구치는 劉… 야권發 정계개편 속도내나
법원, 최순실·안종범 구속영장 재발부…“도주..
시청률 40% 벽 깨나… ‘황금빛 내인생’에 쏠린..
日, 동해상서 北 선원 추정 남성 시신 7구 발견..
line
special news ‘슈주’ 강인, ‘여친 폭행’ 신고로 새벽에 경찰..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한..

line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
前정부 정보기관 首長 줄줄이 구속…“정치보복..
강용석 변호사, ‘도도맘’ 전 남편에 손해배상 소..
photo_news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경찰 애도물결
photo_news
“록키 너마저”…실베스터 스탤론, 10대 성폭행 의혹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49) 61장 서유기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음주에 관한 법률
mark통계로 본 남자와 여자
topnew_title
number 검찰, ‘롯데뇌물 의혹’ 전병헌 20일 피의자로..
친박계 ‘줄줄이 낙제점’… 당협위원장 교체 ..
‘M라인’ 펄층·매립 新도시 피해 몰렸다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집에 도둑…..
키 작다고 야구장서 쫓겨났던 그가 ‘MLB 별..
hot_photo
‘극비 결혼’ 개리, 아빠 됐다…“부..
hot_photo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뒤늦게 ..
hot_photo
방송인 김정민, 전 남친 재판서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