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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Got the munchies (좀 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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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표현을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I am hungry’입니다. 몹시 배고프다는 표현은 ‘I am starving’ 또는 ‘I could eat a horse’입니다.

I’ve had nothing but a sandwich all day - I could eat a horse.(하루 종일 샌드위치밖에 먹지 못했다. 배고파 죽겠다.) 말이라도 먹을 수 있다는 말이 재미있죠. 그렇다면 무언가 먹고 싶어 출출하다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이것이 오늘의 표현입니다.

오늘의 영어 표현 : I have got the munchies.(나는 좀 출출해.)

munchies는 작은 먹을거리(small light things to eat)를 의미합니다.

We need a few munchies - some peanuts and crackers.(우리는 요깃거리가 필요한데 땅콩이나 크래커 같은 것들 말이다.)

Let’s go pick up some munchies.(군것질거리 좀 사자.)

본래 이 단어 표현은 1960년대에 생긴 것으로 마리화나를 피운 후에 특히 단것이나 녹말류의 탄수화물이 당기는 배고픔(To be hungry, esp for sweets and starches after using marijuana)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일반적인 출출함을 의미하는 데 많이 쓰고 있습니다.

Do you ever get the munchies late at night and find there’s absolutely nothing in the house you want to eat?(밤에 출출한데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던 걸 경험해봤나요?)

I have to finish my Science paper but I’ve got the case of the munchies.(과학 논문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배가 출출하다.)

이 표현과 비슷한 의미가 peckish입니다. peckish도 조금 배고픈(slightly hungry) 것을 가리키죠! (ex) I am feeling a bit peckish.(지금 출출해지고 있다.)

비슷한 표현들을 정리해 보면 I feel like snacking. 또는 I need something to nibble on. 등이 있습니다.

I feel like snacking while watching TV.(TV 보는 동안 무언가 먹고 싶다.)

오늘의 단어 : terms 용어, 학기, 기간, 조건

terms의 4가지 의미를 외우면 금주에 공부 많이 하신 겁니다!

NBC에서 본 Trump 대통령 연설에서 다음 문장이 들리더군요.

“We condemn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this egregious display of hatred, bigotry and violence on many sides.”(우리는 여러 면에서 혐오와 심한 편견 그리고 폭력이 지독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가능한 한 강력한 말로 비난합니다.)

여기서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는 가능한 한 강력한 말이라는 의미입니다. 토익에도 출제된 표현이죠. 지난 일요일 시험에는 contract terms(계약 조건들)가 출제됐습니다. term paper는 기말 리포트라는 말이 됩니다. term은 학기를 의미하죠. ‘오랜 기간’을 long term이라고 하는 것도 암기해 두세요. 이 단어는 다의어로 너무나도 많이 쓰이고 중요합니다!

김대균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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