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세상 만사-나라 안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부부 행세 10代 남녀, 물품사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해외 SNS에서 구매한 가짜 주민등록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3500만 원의 인터넷 물품 사기 행각을 벌이고 렌터카와 원룸을 임대해 신혼부부 행세까지 해온 10대 남녀가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A(17) 군을 구속하고 여자친구인 B(17)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4월부터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 박스를 개봉하지 않은 에어컨,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등을 싸게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리고 68명에게서 3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4월 가출한 이들은 SNS에서 구매한 타인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10개를 이용해 성인인 것처럼 휴대전화 13대를 개통해 사용하면서 추적을 피하고 가로챈 돈으로 렌터카를 빌리고 원룸 2개를 임대받아 사용했다. 또 강아지를 분양받거나 금반지·노트북을 구매하는 등 신혼부부 행세를 해 오다가 덜미가 잡혔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mail 김기현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기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나
▶ 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상상암’이라는 카드를 쓴 ‘황금빛 내 인생’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2%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mark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아직..
mark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속보]‘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photo_news
‘박종철 후배’ 서울대생들, ‘1987’ 단체관람…“..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 평창올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