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김명수 청문보고서 채택 못해…與 “적격”, 한국당 “부적격”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7.9.13
국민의당 ‘판단 유보’…여야 간사단, 14일 재논의키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3일 오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뒤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방안을 논의했지만, 여야 간 입장차로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에게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이 됐고 능력과 자질 면에서도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적격’ 의견을 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국민이 기대하는 대법원장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최고 권력으로부터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낼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고 ‘부적격’ 입장을 밝혔다.

반면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보고서에 청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며 “내일 열리는 의원총회를 통해 청문회 결과를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의원들의 평가를 받겠다”면서 판단을 유보했다.

주 의원과 손 의원은 각당의 특위 간사를 맡고 있다.

인사청문특위 간사단은 당내 논의를 거친 뒤 이르면 14일 다시 만나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 한화 내야수, 일본 마무리 캠프 중 성추행 혐의로 체포
▶ “아파트 문이 안열려요” 수험생이 119에 ‘SOS’
▶ 사드 레이더 중국방향 ‘차단벽’ 설치하라는 中
▶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서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3가지 조치’ 또 억지 “기술적 측면 직접 설명해달라 성주기지 현지조사 하겠다” 여태 설명제공 거부하다 돌변 韓정부 결정권 없는 미..
ㄴ 中, ‘사드 봉합’ 이후에도 度 넘은 압박… 韓 저자세 논란
ㄴ 강경화 “韓·中, 대화 통한 평화적 北核해결 입장 확인”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
자녀 독감백신도 수입산 맞히는 엄마들… ‘안아..
수능1교시 국어 어려웠다…“9월 모평보다 어렵..
line
special news ‘소녀시대’ 서현 10년 몸담은 둥지 떠나 홀로..
“홀로서기 배경? 양손 쥔 것 모두 놓았을 때의 내가 궁금했죠” 10년 몸담은 둥지를 떠나 홀로..

line
한국당, 내년 초 ‘保守대통합회의’ 발족… 洪대..
개인정보 훔쳐간 구글… 또 흐지부지?
카시니의 토성 遺作 ‘천체 예술’로 부활
photo_news
“北귀순병 사건의 ‘맥드리미’”…WP, 이국종 교수 조명
photo_news
美체조선수들 성폭행 팀닥터 유죄인정…최소 징역 25년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53) 61장 서유기 - 6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인공지능 로봇
mark음주에 관한 법률
topnew_title
number 잇단 과로사·자살… 회사가 칼퇴근 ‘강요’
‘合法 존엄사’ 한 달만에 3~4건… ‘선택’ 더 ..
원전 불안감에… 2000억 들인 담수화시설 ‘3..
구걸 실패하자 ‘바바리맨’ 돌변… 손님들 혼..
225명 화가를 매혹시킨 ‘솔리도르’… 그림 속..
hot_photo
김도연·여름·다영, 수능 고사장으..
hot_photo
방탄소년단 ‘호르몬전쟁’ 뮤비도..
hot_photo
민서 “‘좋아’ 1위 실감안나…이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