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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가수 지나 ‘性 스캔들’ 1년7개월만에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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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가수 지나 (사진 = 뉴시스 DB)
성(性) 스캔들에 휩싸였던 가수 지나(30·최지나)가 1년7개월 만에 심경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된 글을 남겨 “팬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밝혔다. 지나가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긴 건 처음이다.

지나가 두문불출했던 터라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에도 저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라면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데뷔를 준비하다 해체된 걸그룹 ‘오소녀’ 준비생인 지나는 2010년 솔로로 데뷔해 섹시 가수로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5년 말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성 스캔들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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