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4일(木)
박지영, BMW챔피언십 1R 단독선두…성은정 1타차 공동 2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박지영 9번 홀 두번째 샷 모습. [KLPGA 사진 제공]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에 김해림·장하나 등 7명 포진

박지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향해 힘찬 샷을 날렸다.

박지영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천51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6언더파 65타를 적어낸 박지영은 2위권에 1타 앞서며 리더보드 맨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부터 정규투어에 뛰어든 박지영은 지난해 6월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성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들어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통산 2승에 다가가고 있다.

최근 열린 7개 대회에서 한화 클래식(공동 31위)을 제외하고 모두 톱 10에 들었다. 지난달 보그너 MBN 오픈에서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박지영은 이날 3번 홀(파4)에서 운 좋게 칩인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두 번째 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했다. 홀까지 17m가량 남은 상황에서 58도 웨지를 들고 친 샷이 깃대를 맞고 그대로 홀로 들어갔다.

5번 홀(파3)에서 4m 버디 퍼팅을 집어넣은 박지영은 8번(파3)과 9번 홀(파4)에서 잇따라 1타씩을 줄이며 단숨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후반에는 파 행진 이후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단독선두가 됐다.

이후 공동 선두가 됐으나, 마지막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갖다 붙여 단독선두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박지영은 “오늘 하루 욕심 없이 치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18번 홀까지 그런 마음가짐이 잘 유지돼 편안하게 샷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성적이 좋다 보니 우승 욕심이 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 욕심을 내비쳤다.

고교생 골퍼 성은정(18)이 최가람(25)과 함께 박지영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최혜진(18)에 이어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공동 4위(4언더파 67타)에는 시즌 2승의 김해림(28)과 함께 국내 복귀 첫 승에 다시 도전하는 장하나(25) 등 7명이 포진했다.

선두와 3타차 공동 11위는 무려 10명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21)은 2오버파 73타를 치며 공동 97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시즌 3승의 김지현(26)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21위, 오지현(21)은 1언더파 70타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KLPGA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장수연(23)도 2언더파 69타를 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고교생 성은정, BMW챔피언십 1R 공동 2위…‘나도 우승 간다’
[ 많이 본 기사 ]
▶ 새벽 아파트 12층서 떨어진 아내…신고한 남편은 잠적
▶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렇다”
▶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추락 여성 중태, 경찰 “남편 소재 파악 중” 부인이 아파트에서 추락했다고 신고한 30대 남성이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잠적해 경찰이 뒤를..
mark헤어진 여친 집 침입 3차례 성폭행 20대 ‘집행유예’
mark‘盧정부 靑출신’은 승진 우선순위?… 檢내부 ‘뒤숭숭’
콧물 닦고 콜록콜록…멕시코, 집단 감기 증세
실종 여고생, 친구에게 “나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줘..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
line
special news 개그맨 김태호 군산 화재로 사망…뒤늦게 알려져
개그맨 김태호(본명 김광현)가 전북 군산 주점 방화 사건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51세. ..

line
‘선방 쇼’ 조현우, 집에서는 편지쓰는 ‘사랑꾼’
서청원 ‘한국당 탈당’ 선언… 중진들 ‘2선후퇴’ 불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왜 공지영 작가를 고소했나..
photo_news
조재현측, 재일교포 여배우 미투에 “화장실 성..
photo_news
“남자누드는 안돼”…인스타그램 계정 정지에 ..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중요한 일은 태종에게 묻고 결정… 孝道 하고 政治 배우고 ‘일..
[인터넷 유머]
mark새로운 연구 mark사오정의 딸
topnew_title
number 변종 노래방 ‘뮤비방’ 학교 주변서 성업
‘독기’ 품은 독일 “남은 경기 결승전처럼 뛰겠..
가상화폐거래소 해킹피해 1천억원 육박…줄..
영화감독들은 왜 신인 여배우를 주연으로 세..
‘週52시간 위반’ 처벌 6개월 유예
hot_photo
김성령,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
hot_photo
‘2018년 대형신인’ 민서
hot_photo
미국 래퍼 지미 워포 총격으로 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