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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5일(金)
만 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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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의 행복’이란 방송을 보신 적 있으세요?

한때 만 원짜리 장바구니 비교표를 두고 물가가 오르는 것을 알아보기도 했어요.

무엇이 만 원의 행복일까요?

여러 사례가 있겠지만, 지공(지하철 공짜?)회를 위한 만 원의 행복코스가 있다지요. 천안에 가서 대기 버스로 온천까지 하고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 딱 만 원!

골프 치는 사람들은 OECD 가입해서 오비를 내거나 스리퍼트를 해서 만 원을 내면 세 명이 즐거워하는데, 이것도 일종의 만 원의 행복이지요. 에지에 공이 갔을 때 어프로치로 하지 않고 퍼트를 해서 들어가거나 붙이면 점수가 좋아져서 좋고, 스리퍼트 하면 만 원을 내서 세 명이 즐거우니 만 원의 행복!

골프는 핑계의 운동

수학 시간에 영어 공부하고 영어 시간에 수학 공부하던 엉뚱한 청년이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다. 사무실에 가서는 골프 얘기만 하고 골프장에서는 사업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친구는 죽을 때까지 골프와 테니스 둘 다 치기도 하는데요.

테니스가 안 되면 골프 핑계 대고, 골프 잘 안 맞으면 테니스 핑계 대고….

어차피 골프는 핑계의 운동이니까요. ㅎㅎ

출처 :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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