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1.2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9일(火)
경암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올해 경암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분야는 김경동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자연과학 분야는 염한웅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생명과학은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공학 부문은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건축가인 승효상 동아대 석좌교수가 뽑혔다.

김 명예교수는 올해 동아시아 근대화 문제를 규명하는 등 한국의 근대화 경험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염 교수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 소자의 속도를 수십 배 이상 향상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윤 교수는 신경세포 통신을 제어하는 단백질 기능을 최초로 규명했고, 이 교수는 3차원 반도체 소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핵심 반도체 칩 양산에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승 건축가는 ‘윤리적 건축’과 ‘비움의 도시’ 개념을 세우는 등 새로운 세계관의 건축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2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경암상은 자수성가한 태양사 송금조 (94) 회장이 전 재산 10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것으로 공로상 형태가 아니라 현재 최고 업적을 낸 학자들에게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일 부산 서면 경암홀(완공예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암재단 측은 “지난 2005년부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며 “심사위원인 국내 최고 석학 25명의 엄정한 심사로 10여 년 만에 국내 최고 학술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mail 김기현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기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의사
▶ ‘총장 직무정지’ 윤석열…법원판단 전까지 출근 못한다
▶ 尹직무정지 이어 國調 추진… 文정부 ‘권력수사 덮기’ 총력..
▶ 北 보란듯이… 美, F-35서 ‘전술핵폭탄’ 투하실험 성공
▶ 尹장모, 검찰 기소 반발…“사위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다
“北 수용소서 최근 7000명 풀려나… ..
원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권력형 非..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내년 초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시..
topnew_title
topnews_photo 秋 檢총장 직무정지 다음날 이낙연 “충격적… 국조 하자” 월성폐쇄·울산선거개입 등 정권 관련 수사 차질 불가피 법조계 “정치권력 검찰..
ㄴ 檢 지휘권 놓고 ‘장관 vs 총장 초유의 법정 다툼’ 예고
ㄴ 검사들 “秋의 폭거… 정권기생 검사도 협력자”
환자 아내와 바람피우며 부부관계 조언한 ‘뻔뻔한’..
법조계 “빈약한 증거로 尹 날리려 해… 포악무도한..
조응천 “秋, 초유의 檢총장 직무정지… 돌아오지 못..
line
special news ‘사망설’ 윤지오 엄마 “지오 이상 없어...계정 해킹..
SNS에 사망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사망설이 돌았던 배우 윤지오의 모친이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며 딸은..

line
이낙연, ‘윤 國調카드’로 ‘親文주자’ 자리매김 나서..
“우리 총장님” 파격임명 하더니… ‘토사尹팽’
尹, 내일 직무정지 집행정지 신청… 秋, 징계위 이..
photo_news
“K팝 제왕, 그래미 역사 다시 써”…방탄소년단..
photo_news
팔로워 1억명 16살 틱톡 스타 작년 44억원 벌었..
line
[파워인터뷰]
illust
“세상을 바꿀 새 지식 창출하는 ‘과학기술계의 BTS’ 양성할 것..
[W]
illust
與 “본회의장 빼고 다” vs 野 “일부 이전”… 정략에 재소환된 ..
topnew_title
number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다
“北 수용소서 최근 7000명 풀려나… 방역조..
원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권력형 非理수사..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매매 남편 위해 콘..
hot_photo
정형돈, 불안장애 증상 초기 굳어..
hot_photo
‘폐암 투병’ 김철민, ‘개뼈다귀’ 박..
hot_photo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 푸슈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