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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1일(木)
아내와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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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지하철에서…

아내랑 둘이 어디 갈 데가 있어 지하철을 탔습니다. 앞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분이 아내에게 자리를 양보하더라고요.

‘왜 자리를 양보하는 거지?’

저랑 아내 모두 당황했는데,

‘아…’ 하면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여성분께 차분하게 설명했어요.

“제 아내는 임신 중이 아닙니다. 살이 쪄서 배가 나온 것뿐입니다.”

근데 저는 그냥 차분하게 사실을 설명했을 뿐인데 왜 등짝을 맞았을까요.ㅜㅜ



시험시간

○×로 이뤄진 시험을 여학생들이 보고 있었다. 문제는 50문항에 시간은 50분.

한 여학생이 동전을 굴려 앞면 ○, 뒷면 ×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10여 분 만에 끝나고 보니 아직 다들 열심이다.

그녀는 엎드려 자다가 10분을 남기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동전을 굴린다.

감독관이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

“너 뭐하냐?”

여학생 왈,

“오답이 있는지 재검토해요.”

여보, 나 거래처에 있어.

먼저 자. 금방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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