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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유머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2일(金)
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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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폭탄주를 과하게 마시면 운전도 못 하고 오후 근무에도 지장을 주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낮에 과한 술을 사양하는 용어가 생겼대요.

주경야독(晝經夜讀) 사촌 주경야독(晝輕夜毒)!

낮에는 가볍게, 밤에는 독하게!

그래서 건배사도 밤낮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낮에는 적반하장 즉, 적당한 반주는 하느님도 장려한다. 밤에는 뒤죽박죽 즉, 뒤지고 죽더라도 박고 죽자. 그런데 어떤 이는 주경야동 한다고 해요.

야간에는 동이 틀 때까지 동이 나도록 마시는 건가요?

술은 언제 마셔야 할까요?

우선 酒(술 주)자를 파자(破字)해 보면,

酒=水(물 수)+酉(닭 유)

즉, 알코올은 유시(酉時=5∼7시), 곧 해가 빠지고 나서 마셔야 한다.

GOLF가 원래 Green-Oxygen-Light-Friend & Foot.

즉, 그린에서 산소를 마시고 빛을 쬐며, 친구와 걷는 것이었는데,

주당들은 Green, O2린, Lager, Fresh를 골고루 마셔야 한다네요.

심지어는 Lager, 이슬, Dry를 섞어 스마트폰 불빛을 비추는 LED酒를 유행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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