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8일(木)
Where were we? (우리 어디까지 했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늘 궁금해하면서 공부해 보세요. 궁금증을 가지고 살다 글이나 말로 해당 표현을 보고 듣게 되면 곧바로 암기됩니다. 어느 분야든 평소에 호기심을 가지면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은 큽니다. 예를 들어, 강의할 때 잠깐 농담을 하다가 “아까 우리 어디까지 했죠?”라고 말할 때가 많죠? 그 표현이 오늘 공부할 내용입니다.



오늘의 표현: Where were we?(우리 어디까지 했죠?)

‘내가 어디까지 했죠?’는 ‘Where was I?’가 됩니다. 예문들을 통해 이 표현의 문맥을 살펴보죠.

A: So we were going to Tokyo and then this woman….(우리가 도쿄로 가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B: Oh god! Before I forget, your boss rang and he wants you to call him back.(아, 맙소사! 내가 잊기 전에 말하는데 당신 사장님이 전화해 달라고 했어.)

A: I know what it’s about…. Now where were we?(나도 무슨 전화인지 알아. 자, 아까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B: Ummm, you were going to Tokyo.(당신이 도쿄로 가려 했다고 말했어.)

위처럼 상대방이 말을 하는 도중에 끊거나 다른 농담을 하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 때 많이 쓰는 표현이 ‘Where were we?’입니다. 이렇게 단어들이 쉬운데 정작 잘 몰라 못 쓰는 표현이 참 많죠! 그런 표현 하나를 보너스로 제공합니다.

That explains it.(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이 표현은 이해가 잘 안 가던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거나 상황을 파악하게 될 때 사용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 대화문을 보도록 하죠!

A: Mary is really in a bad mood today. I wonder what’s eating her?(Mary가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 뭣 때문에 속이 상한 거지?)

B: Didn’t you hear? She failed her entrance exam. Now she doesn’t know what she’s going to do.(소식 못 들었니? 그녀가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어. 지금 뭘 해야 할지 몰라 하지.)

A: Oh well then, that explains it. Maybe we should take her out to dinner.(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우리가 그녀에게 저녁이나 사줘야겠다.)



오늘의 단어 : condense(압축하다, 축약하다, 농축하다)

예를 들어, 긴 보고서를 몇 페이지로 줄이는 것에 이 단어를 쓰면 됩니다.

Condense your answer into a few words.(당신의 답변을 몇 단어로 줄여 주세요.)

이 단어는 into와도 잘 어울려 사용됩니다.

The steam condensed into droplets.(증기가 물방울로 농축됐다.)

이 단어가 지난 일요일 토익에 다음과 비슷한 예문으로 출제됐습니다.

The complete article was too long, so I request that a condensed version be available by tomorrow morning.(이 기사가 너무 길어서 나는 내일 아침까지 축약판을 요청합니다.) 김대균어학원 원장
[ 많이 본 기사 ]
▶ 하지원 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우울증 치료 중”
▶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라 해주라’ 요청..
▶ 2년 전은 잊어라···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
▶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 ‘여관참사’ 세 모녀, 두 딸 방학 맞아 서울 여행 첫날 참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하지원, 22일 영화 간담회 등 일정 취소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21일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배우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
mark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mark‘여관참사’ 세 모녀, 두 딸 방학 맞아 서울 여행 첫날 참변
英, 한반도 유사시 대피계획 짜려고 조사원 파견
마이니치 “韓, 대북 압력은 뒷전…北에 휘둘려”
가상화폐거래소 순익에 세금 최고 24.2%…징수액..
line
special news 2년 전은 잊어라···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
즈베레프 상대로 9경기 만에 처음으로 ‘톱 10’ 격파가디언 “정현, 조코비치 힘들게 만들 상대”팔꿈치 부상..

line
현송월 방남 이틀째…서울 이동해 공연장 점검 뒤..
檢, 불법사찰 ‘입막음’ 장석명 오늘 소환…윗선 겨냥..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라 해주라..
photo_news
‘바람의 딸’ 한비야, 네덜란드 긴급구호 전문가..
photo_news
모피 목도리 두르고 서울 온 北현송월, ‘존재감..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여관 참사’ 중상자 1명 숨져…사망자 6명으..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우리선수 최소 셋은 ..
백화점 승강기 2m 아래로 내려앉아…1명 사..
10대 여학생 유인해 성폭행…성매매 강요까..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