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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8일(木)
Where were we? (우리 어디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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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늘 궁금해하면서 공부해 보세요. 궁금증을 가지고 살다 글이나 말로 해당 표현을 보고 듣게 되면 곧바로 암기됩니다. 어느 분야든 평소에 호기심을 가지면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은 큽니다. 예를 들어, 강의할 때 잠깐 농담을 하다가 “아까 우리 어디까지 했죠?”라고 말할 때가 많죠? 그 표현이 오늘 공부할 내용입니다.



오늘의 표현: Where were we?(우리 어디까지 했죠?)

‘내가 어디까지 했죠?’는 ‘Where was I?’가 됩니다. 예문들을 통해 이 표현의 문맥을 살펴보죠.

A: So we were going to Tokyo and then this woman….(우리가 도쿄로 가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B: Oh god! Before I forget, your boss rang and he wants you to call him back.(아, 맙소사! 내가 잊기 전에 말하는데 당신 사장님이 전화해 달라고 했어.)

A: I know what it’s about…. Now where were we?(나도 무슨 전화인지 알아. 자, 아까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B: Ummm, you were going to Tokyo.(당신이 도쿄로 가려 했다고 말했어.)

위처럼 상대방이 말을 하는 도중에 끊거나 다른 농담을 하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 때 많이 쓰는 표현이 ‘Where were we?’입니다. 이렇게 단어들이 쉬운데 정작 잘 몰라 못 쓰는 표현이 참 많죠! 그런 표현 하나를 보너스로 제공합니다.

That explains it.(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이 표현은 이해가 잘 안 가던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거나 상황을 파악하게 될 때 사용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 대화문을 보도록 하죠!

A: Mary is really in a bad mood today. I wonder what’s eating her?(Mary가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아. 뭣 때문에 속이 상한 거지?)

B: Didn’t you hear? She failed her entrance exam. Now she doesn’t know what she’s going to do.(소식 못 들었니? 그녀가 입학시험에서 떨어졌어. 지금 뭘 해야 할지 몰라 하지.)

A: Oh well then, that explains it. Maybe we should take her out to dinner.(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우리가 그녀에게 저녁이나 사줘야겠다.)



오늘의 단어 : condense(압축하다, 축약하다, 농축하다)

예를 들어, 긴 보고서를 몇 페이지로 줄이는 것에 이 단어를 쓰면 됩니다.

Condense your answer into a few words.(당신의 답변을 몇 단어로 줄여 주세요.)

이 단어는 into와도 잘 어울려 사용됩니다.

The steam condensed into droplets.(증기가 물방울로 농축됐다.)

이 단어가 지난 일요일 토익에 다음과 비슷한 예문으로 출제됐습니다.

The complete article was too long, so I request that a condensed version be available by tomorrow morning.(이 기사가 너무 길어서 나는 내일 아침까지 축약판을 요청합니다.) 김대균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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