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1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음
[인물]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9일(金)
정진규 前 시인협회장 별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원로 시인인 정진규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28일 오후 11시 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78세.

고인은 1939년 경기 안성에서 태어났다. 안성농고 졸업 후 고려대 국문학과에 진학해 1964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이어 1988년부터 2013년까지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학’의 주간을 역임했다. 1998년에서 2000년까지는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주요 시집에 ‘유한의 빗장’(1971) ‘매달려 있음의 세상’(1979) ‘뼈에 대하여’(1986)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1990)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현대시학작품상, 월탄문학상, 공초문학상, 대한민국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변영림 씨와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월 1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 안성의 선산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300명 넘는 여성 성폭행한 ‘괴물’ 신앙치료사 자수
▶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있다면…..
▶ 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제로 내..
▶ 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달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신앙 치료를 한다며 3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브라질의 유명한 신앙치료사가 16일 브라질 중부 고..
mark어린 외손녀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60대 ‘중형’
mark한국당 물갈이 대상된 의원들 반응 제각각…“받아들일 것” “소명..
文정부 ‘미래비전 2040’ 계획 확정…‘진보 20년 집권..
극성 아이돌 팬 ‘몰상식’에 승객 360명 비행기서 강..
유명 연예인 전 약혼남, 극단적 선택 암시글 ‘소동’..
line
special news 임예진도 ‘빚투’…“부친과 왕래 없지만 책임질 일..
연예인 ‘빚투’가 한창인 가운데 중견 배우 임예진(58)이 부친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15일 임예진 부친이..

line
‘집착이 부른 비극’ 연인 살해…엄벌 호소하는 가족..
상어 공격에 손가락으로 눈 찔러 물리친 20대
‘베트남 영웅’ 박항서 “내 조국, 한국도 사랑해달라..
photo_news
권오중·배정남·안정환, 눈물의 가정사에 뭉클
photo_news
설현, 공연중 현기증으로 병원행…“화약 때문..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고종의 길’ 복원 논란… 戰後 바르샤바의 원칙과 섬세함이 부..
[인터넷 유머]
mark졸부의 아내 자랑 mark토킥(TOKIC)
topnew_title
number 20대男, 文대통령 지지율 29.4%… 60대 이상..
“이젠 아시안컵”… 박항서 매직, 중동 모래바..
‘안배 없는 인사’에… 서울시, 커지는 파열음
드디어 속도내는 GTX… 노선따라 아파트값..
고속도로 요금소서 음주사고 내자 차 버리고..
hot_photo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hot_photo
마마무 화사, 넣고 꿰맨듯한 새빨..
hot_photo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