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23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17년 10월 05일(木)
38노스 “北, 핵무기 도발 시 韓·日 사망 210만-부상 770만명”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이 한국과 일본에 실제로 핵무기 공격을 가할 경우 210만 명이 사망하고 770만 명이 부상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 뉴스매체 38노스가 4일 경고했다.

38노스는 이날 공개한 ‘서울과 도쿄에 대한 가상 핵공격-인명 피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이 발사 가능한 25개의 핵무기를 보유, 그 전체를 서울과 도쿄 중심부를 향해 쏘아 올린다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와 같은 수치를 산출해 냈다. 북한 핵탄두가 15~250kt의 위력을 갖고 있다고 보고 총 7개의 시나리오를 적용해 예상 사상자의 평균치를 도출했다. 서울과 도쿄의 인구는 각각 2410만5000명, 3790만 명을 기준으로 했다.

보고서는 북한 미사일의 정밀도와 한일의 요격 미사일 체제 등을 감안, 명중 확률을 20%, 50%, 80%로 상정하는 등 갖가지 변수를 대입한 7개 시나리오로 예상 인명피해를 산출하면 사망이 최소 40만명에서 최대 2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만일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모두를 한국과 일본에 떨어트려 모두 성공할 경우에는 최소 130만 명에서 최대 38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는 한국의 6·25 전쟁(사망 37만3599명·부상 22만9625명·납치 및 실종 38만7744명)과 일본의 2차 대전(사망 50만∼80만 명) 당시의 인명 피해 규모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e-mail 김다영 기자 / 국제부  김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北, 한일 겨냥해 핵무기 도발시 사망 210만-부상 770만명”
▶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 많이 본 기사 ]
▶ 사막서 길 잃은 남녀 숨진채 발견…절망감에 자살한 듯
▶ “단란한 가정 꿈꿨다”… 결혼식 올렸는데 유부녀 ‘날벼락..
▶ 내연남 아내 ‘청산가리 소주’ 살해 40대女 무기징역
▶ KF-16, 데이터 장비 없어 육성으로 敵위치 공유… 전력 구..
▶ 최태원 회장 장녀 윤정씨, 벤처기업인과 화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능개량사업 부정 의혹에 ‘링크-16’ 장착 계속 지연 무전소통 폭주땐 통신불능 한·미훈련 때도 차질 빚어 주력전투기 기능 상실 우려공..
mark“단란한 가정 꿈꿨다”… 결혼식 올렸는데 유부녀 ‘날벼..
mark내연남 아내 ‘청산가리 소주’ 살해 40대女 무기징역
사막서 길 잃은 남녀 숨진채 발견…절망감에 ..
文대통령 “공공기관 전수조사해 채용비리 규명..
한국당 “정치보복” vs 윤석열 “수사 정당”… ‘..
line
special news 추자현 임신 2개월…우효광 아빠 된다
한-중 배우 커플인 추자현(38)-위샤오광(于曉光·36)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들의 소속사 BH엔..

line
입마개·목줄 없이 방송… ‘동물 예능’ 주의보
“新DTI 1월부터”…주택대출 더 죈다
“화평法 개정안 국회통과땐 영업이익 평균 9.8..
photo_news
학교 갔다오니 사라진 우리집…재개발 빌라 가족 망연자..
photo_news
한고은, “왜 개 안락사 논하나” 주장했다 논란 일자 사과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30) 60장 회사가 나라다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40대 아저씨의 10禁
mark구두쇠와 스님
topnew_title
number 동급생 성폭행범 몰아 거액 뜯은 10대들… ..
윤석열 “우병우, 추가 수사…다스 실소유주..
서울대병원, 2012년 이후로만 100억원대 소..
文대통령, 24시간 일정 공개 한다더니… 公..
탄력받은 日개헌… ‘시간표’ 앞당긴다
hot_photo
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
hot_photo
손예진부터 고현정까지… ‘안방’..
hot_photo
“와인스틴 한 짓 알고 있었다…옛..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